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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무더위,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주의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1393호입력 : 2019년 06월 10일
경북도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음식물 조리와 보관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3년간 식중독 발생 환자수 1893명 중 742명(39%)이 여름에 집중적으로 나타났고 여름에 발생한 식중독의 원인균은 병원성 대장균(39%)이 가장 빈번했으며 해안 관광지가 발달한 경북의 특성상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14%)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도에서는 5월부터 학교,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3,361개소의 집중관리대상을 중심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은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 종사자 등 2000여명에게 식중독지수 및 예방요령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1393호입력 : 2019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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