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2-05 오후 06:32: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경북도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에너지 시니어 지난뉴스 6.13 지방선거
뉴스 > 자치·행정 > 민선7기 신규공약사업

민선7기 신규 공약사업 어떻게 추진되나?③-교육·안전편

명품교육, 행복하고 안전한 삶이 있는 도시 경주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21일

‘명품교육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공약은 모두 25건.
그중 신규로 확정돼 추진되는 사업은 15건이다.
먼저 ‘명품교육도시 경주’ 부문에는 시장 참여 경주교육원탁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교육공동체의 소통·협력 강화를 통한 교육정책 발굴과 품질제고로 열린 시정을 구현한다는 목표로 주 시장이 직접 챙기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교평준화 공론화 등 중등교육환경을 개선한다.
고교평준화 도입을 제안한 최근 용역결과에 따라 공론화 과정 등 시민참여 확대로 합리적인 해법모색 및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는 등 중등교육환경을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리 아이 안심길’도 조성한다. 1억5000만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학교 및 학원 밀집지역에 CCTV, 안심벨, 안심등, 벽화 보행로 개선 등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의 초·중·고·대학생에게 교육비 및 장학금 지원과 대학생 취·창업 장려 및 지원을 연계하는 ‘희망사다리’도 도입한다.
총 사업비 8억원으로 해당 학생에게 교육비와 장학금 지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및 일자리창출과 추진사업과 연계해 대학생 취·창업을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진학을 위한 정보제공을 위한 ‘진학진로지원 정보센터 운영’도 공약에 포함됐다.

울산시, 포항시와 인접한 외동읍, 안강읍 지역의 초·중등 교육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이는 매년 더 나은 교육환경을 찾아 울산과 포항으로 떠나는 학생들이 증가하는 등 인구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
총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안강과 외동지역 학교의 급식동 및 다목적강당 증축 등 교육시설 지원, 스마트교육, 학습방 시설개선 지원 등으로 교육경쟁력을 회복시키겠다는 복안이다.

복지·안전도시 경주를 위한 신규 사업은 모두 7건. 이중 야간·공휴일 등 소아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설치 및 소아전문 의료기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매년 8억6000여 만원을 투입해 휴일·야간 영유아 경·중증환자 진료 전문의료기관을 지원해 출산장려 분위기와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건강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30억원의 사업비로 여성행복드림센터를 설립·운영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과 돌봄센터 기능을 통합하는 사업도 임기 내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예산 800억 여원을 투입해 부지 1만6500㎡, 연면적 1만3200㎡ 규모의 ‘최첨단 시립도서관 및 점자도서관’ 개설 사업도 추진한다. 내년부터 사업 대상지 선정, 타당선 검토 용역,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0년 10월 착공한다는 구상이다.

권역별 100세 행복 실버텔 조성 계획도 담았다. 이는 영구임대주택 1개동에 복지관과 주택을 함께 넣어 짓는 신개념 공공주택이다.
사업비 220억 여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민간자본 및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안강읍, 외동읍 종합복지회관 건립, 운수종사자종합복지관 운영, 경북도의 원전 방사능방재 교육훈련센터 경주 유치 등의 공약을 이행하기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방선거기간과 취임 이후 지역 곳곳을 방문하면서 만난 시민들은 경주의 변화와 도약, 발전과 혁신을 희망했다”면서 “인구 및 일자리 감소 등 당면하고 있는 여러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많은 공약사항들을 다듬고 정리해 확정된 공약으로 민선7기가 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음에 계속>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21일
- Copyrights ⓒ경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주in스타
문화·행사
금요연재
포토뉴스
셔블&서울경주사람들
사설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363
오늘 방문자 수 : 22,891
총 방문자 수 : 1,553,041,859
상호: 경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 발행인·편집인 : 손동우 / 발행인 : 정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동우
mail: gjnews21@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24
Copyright ⓒ 경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