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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 영향 ‘월성원전 2·3호기’ 터빈 정지

태풍에 따른 배전선 문제로 추정
외부 방사선 누출은 없어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07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월성원전 2·3호기 터빈발전기가 정지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7일 오전 8시 38분 월성 2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 터빈발전기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 9시 18분에는 월성원전 3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 터빈발전기가 정지됐다.

현재 2기의 원전 원자로는 각각 출력 60%로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있으며, 터빈발전기 정지에 따른 외부 방사선 누출은 없다고 월성본부측은 밝혔다.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정확한 사항은 확인해봐야 알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태풍에 따른 배전선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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