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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경주시의원 가 선거구(황성, 현곡) 당선자

김태현 당선자(더불어민주당), 김수광 당선자(자유한국당)
이필혁 기자 / dlvlfgur@hanmail.net1346호입력 : 2018년 06월 21일


김태현 당선자(더불어민주당)-회계분야 전문성 발휘해 시민생활에 도움 주고싶다
신인으로 황성·현곡 지역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김태현 당선자는 조용한 선거를 표방한 선거활동을 펼쳤다. 선거 운동기간 체중이 6kg 빠졌다는 김 당선자는 선거사무소, 선거차량, 문자발송 없이 선거를 치렀다.

“선거를 준비하며 선거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 받는 시민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조용한 선거, 작은 선거를 위해 선거차량과 선거사무실, 문자 발송도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대신 자전거를 타고, 걸어 다니며 시민들을 찾아다니는 운동을 펼쳤다. 또한 소음을 일으키는 선거차량은 지양했고 문자도 공해라 여겨 문자를 발송하지 않았다. 대신 마지막 날 제가 아닌 선거를 독려하는 문자만 했다”

그는 처음 시의원에 출마에 고민도 했지만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 싶어 도전했다고 밝혔다.

“시의원에 떨어져도 우리 아이가 커서 아빠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라 믿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했다” 그는 기업체의 회계와 감사 분야의 경험을 살려 시의 예산과 회계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무나 해선 안되는 것이 시의원이지만 그렇다고 누구든지 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시의원이라 생각한다. 시의회는 균형과 견제를 통해 경주시 운영과 시민 생활에 도움을 주는 자리다. 시의원으로서 시의 세금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견제하고 감시하고 조례를 제정하는 시의원이 되겠다”



김수광 당선자(자유한국당)-관행과 악습 버리고 경주를 바꾸는 초석 되겠다

황성, 현곡지역인 가 선거구에서 22.9% 득표로 당선된 김수광 시의원은 기존의 관행과 악습은 버리고 경주를 위해 노력하는 봉사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그는 경주는 지금 경제 위기라며 경제 살리기에 중점을 두고 시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주는 경제를 시작으로 문화·관광 등 경주만의 강점을 살려야 합니다” 그는 선거기간 많은 시민들의 격려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많은 시민들이 내일처럼 도와준 것은 열심히 시의회 활동을 하라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김수광 시의원은 의회에 들어가면 우선적으로 황성, 현곡 지역 주차문제와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황성, 현곡 지역은 교통, 주차 문제가 심각합니다. 제2금장교 건설 등은 국회의원과 시장, 저까지 모두 공약으로 내건 사업입니다. 국회의원과 시장과 함께 제2금장교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묘지 이전 사업이 선행되도록 조례 등 제정을 통해 우선 해결 하겠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의원은 봉사하는 역할이라며 지역 발전에 힘이 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의원은 감투가 아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입니다. 시민들이 더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초석이 되겠습니다”
이필혁 기자 / dlvlfgur@hanmail.net1346호입력 : 2018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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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경주 시의원 가 선거구 황성 현곡 김태현 김수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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