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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김영임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 판

삶과 희망 노래하는 소리꾼 장사익과 국악 명창 김영임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536호입력 : 2022년 05월 12일
↑↑ 소리꾼 장사익.

(재)경주문화재단은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8시 ‘장사익 & 김영임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판’ 공연이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펼쳐진다.

우리 시대 삶과 희망을 노래하는 소리꾼 ‘장사익’과 한국 전통 소리를 대중화시킨 국악 명창 ‘김영임’이 만나 판을 주제로 우리 고유 가락과 서양음악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나서는 것.

보통 사람들의 삶을 대변하듯 토해내는 노래 속에서 많은 이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희망을 건져올린다. 1995년 46세 늦은 나이에 앨범 ‘하늘 가는 길’을 발매하며 노래의 길을 걷기 시작한 가수 장사익, 우리의 서정을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한다는 평을 받는 그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버지’ ‘찔레꽃’ ‘봄날은 간다’ 등 부모님의 삶과 정서라 서린 곡을 선사한다.

장사익은 2018년 앨범 ‘자화상’까지 총 10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그의 대표곡으로는 ‘찔레꽃’ ‘꽃구경’ ‘하늘 가늘 길’ 등이 있다.

↑↑ 국악 명창 김영임.

국악계의 중진이자 전통공연예술가 명창 김영임은 국악인 최초 뉴욕 카네기홀 단독 공연, 영국 로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하며 한국 전통소리를 대중화시킨 국악인이다. 김영임은 이번 공연에서 인생의 한을 읊는 강원도 대표 동부민요인 ‘한오백년’ ‘강원도아리랑’, 흥겹고 밝은 경기민요 ‘신천안삼거리’ ‘매화타령’ ‘창부타령’과 탄식과 애원이 많아 구슬픈 동부민요 ‘신고산타령’ ‘궁초댕기’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임의 데뷔 앨범 ‘회심가’는 1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며 국악인 최초 밀리어셀러가 됐고, 데뷔 이후 현재까지 20여장이 넘는 음반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방성호 지휘자.

이번 무대는 지휘자 방성호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되며,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이 함께한다.


솔리스트의 음악적 성향과 호흡을 잘 이해하기로 유명한 지휘자 방성호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국립음악원 교수과정과 최고연주자 과정, 독일 괴팅엔 국제극장 아카데미 지휘과를 졸업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콘서바토리움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 네덜란드 로테르담 윈드 오케스트라 악장, 벨기에 Walter Boeykens Choir 수석 연주자로 많은 연주 활동에 참여했다. 또 2011년부터 소프라노 조수미의 국내 및 아시아 투어 전담 지휘자로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며 CNN뉴스에 소개되기도 했다.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국내 최정상의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음악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전문 예술단체다. 모든 이가 즐길 수 있는 클래식을 위한 음악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으며, 정통 클래식 재해석을 통한 대중화를 지향하며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와 창의적인 노력이 더해져 기획, 정기, 초청 연주회 등 연간 70회 공연 활동을 하고있는 유능한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 ‘아스토르 피아졸라 리베르탱고’ ‘God Save the Queen’을 연주한다.

↑↑ 김성훈 색소포니스트.

연세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를 졸업한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은 파워풀하고 클래식한 ‘We Are The Chapions’ 연주를 통해 매력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경주문화재단 오기현 대표는 “우리 민족 정서와 가락이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만의 선율과 어우러져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공연과 함께 코로나로 지친 지역민들의 신심을 위로하고, 빠른 일상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켓은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R석은 5만원, S석은 4만원, 경주시민은 50%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536호입력 : 2022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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