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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본향 경주-2020 문화예술 행사, 미리 만나보자!

시민들의 문화 향수권 위한 2020 다양하고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422호입력 : 2020년 01월 09일
[1월]
-‘2020 희망사항’
오는 1월 29일 오후 8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는 한수원(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첫 번째 시리즈로 ‘2020 희망사항’ 변진섭 콘서트가 펼쳐진다. 총 공연시간 100분, R석, L석 4만원, 경주시민 50%할인. 문의 1588-4952.


-‘교촌문화공연’
최치원의 ‘향악잡영’ 5수에 읊어진 놀이를 재해석한 창작 공연 ‘신라오기’가 1월부터 9월까지 교촌한옥마을 광장에서 연12회 진행 예정이다.

[2월]
-‘2시 콘서트’
경주예술의전당 대표 래퍼토리사업 ‘2시의 콘서트’가 2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공연을 선보인다. 저녁과 주말 공연 관람이 어려운 관객층을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2시의 콘서트는 경주의 문화예술 향유권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공연이다.

-‘2020 경주작가릴레이전’
지역예술가 전시지원사업인 2020 경주작가릴레이전이 2월 25일 이상수 작가의 전시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이상수(2/25~), 박청용(4/28~), 김화정(6/23~), 이신희(8/25~), 강현희(10/27~) 작가 등 5명의 작가가 선정됐으며, 지역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의 매력에 흠뻑 취해 보자. 경주예술의전당 지하1층 알천갤러리.


[3월]
-‘제9회 경주국제민화포럼’
국내외 민화작가와 전문가가 모여 민화 대중화를 위한 발표와 토론을 펼치는 ‘제9회 국제민화포럼’이 14일, 15일 양일간 경주 보문단지 내 라온호텔(구.현대호텔)에서 펼쳐진다. ‘화첩과 병풍 경주에서 펼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을 통해 화첩과 병풍이 민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작품에 대한 시각을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4월]

-‘2020 경주 벚꽃 축제’
경주의 관광자원인 벚꽃을 소재로 젊은 층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2020 경주 벚꽃 축제가 동부사적지 및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 전통놀이체험, 신라고취대 행렬, 버스킹 공연, 소원지 걸기 등 시민들과 관광객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과 관광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0 경주국악여행’
경주 대표 국악상설공연 ‘2020 경주국악여행’이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보문야외공연장, 첨성대, 월정교 등 경주 역사유적지에서 열린다. 신라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주에서 국악 명인과 명창, 신진 국악인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공연이 42회에 걸쳐 진행된다.

[5월]
-‘제47회 경주예총예술제’
예술창작활동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경주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작품과 공연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경주예총예술제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미술, 사진, 음악, 연극, 국악, 무용, 연예예술 등 협회회원들이 주축이 돼 마련된 경주예총예술제는 전시부문과 공연부문으로 나눠 선보인다.


-‘봉황대 뮤직스퀘어’
천년고도 경주의 신라시대 옛 무덤을 배경으로 한 야외공연 ‘봉황대뮤직스퀘어’가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사적 제512호 경주봉황대 고분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다양한 예술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추억과 낭만의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연극 ‘동경이의 마술피리’
경주시립극단의 정기공연 ‘동경이의 마술피리(가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를 각색해 초연하는 공연으로 경주시립고취대와 경주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그 의미를 더한다.


-‘형산강 연등축제’
‘형산강 연등축제’가 올해는 금장대 및 봉황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연등행렬, 연등 띄우기, 문화 공연 등으로 진행되는 연등축제는 신라 진흥왕 12년, 등불을 밝혀 나라와 백성의 태평을 기원하면서 시작된 연등회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린 경주 고유의 문화축제다.

[6월]
-‘제13회 경주시민의 날’
6월 8일 경주시민의 날을 맞아 경주예술의전당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경주시민의 날은 박혁거세가 신라를 건국한 날인 기원전 57년 4월 병진일을 양력으로 환산해 2007년 경주시민의 날 조례를 제정, 2008년 ‘제1회 시민의 날’을 선포한 이후 매년 6월 8일을 경주시민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 경주시의 문화 창달에 공이 있는 경주시 문화상 시상과 함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7월]
-‘제11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 회원으로 등록된 국공립극단단체가 경주에서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는 저렴한 가격에 수준 높은 연극 관람을 제공하는 국공립극단의 릴레이 공연으로 개성 넘치는 전국 국공립극단 단체의 공연을 경주에서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이다.


[8월]

-‘경주 EDM 페스티벌’
젊은층 사이에서 선풍적이 인기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경주 EDM 페스티벌’이 8월에서 10월 중 엑스포 공연장과 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다.

[9월]
-‘2020 국제문화재 산업전’
국내 유일의 문화재·박물관 전문 전시인 2020 국제문화재 산업전이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전관 및 경주일원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유산의 가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제41회 신라미술대전’
역량 있는 신인작가를 발굴하는 등용문의 역할과 미술을 사랑하는 애호가들에게는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제41회 신라미술대전이 9월에 전국공모를 한다. 출품자는 만18세 이상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출품가능하다. 전시는 10월 중 예정.

-‘제5회 경북천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천사오케스트라는 영호남 동서화합 천사 프로젝트 후속조치로 취약계층 아동 중 음악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6년 5월 창단됐다. 해마다 연주회와 음악캠프 등을 통해 전남도와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경북천사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다섯 번째 정기연주회와 함께 유공자 표창과 후원금 전달 행사도 진행된다.

-‘경주어반스케치대회’
국내 가장 큰 규모의 어반스케쳐들의 페스티벌이 봉황대와 경주문화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어반스케치로 표현되는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는 과연 모습일까? 현대인의 새로운 개념의 창작문화로 자리 잡은 경주어반스케치대회가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10월]

-‘2020 제48회 신라문화제’
제48회 신라문화제가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경주시 황성공원과 시가지 일원에서 ‘천년 왕국, 신라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1962년 처음 개최된 신라문화제가 명품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현재 경주시 문화예술과에서는 전국의 기관,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2월 7일까지 제48회 신라문화제콘텐츠프로그램을 공모 중에 있다. 문의는 054-779-6073.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통일신라시대 성덕대왕신종 에밀레종을 주제로 한국의 우수한 소리문화를 재조명하는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이 첨성대 옆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공연 및,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경주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경주어린이합창페스티벌’
지역의 대표 어린이 축제인 ‘경주어린이합창페스티벌’이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펼쳐진다. 이 사업은 경주시립합창단과 지역예술인의 재능기부를 통해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5회 이후 멘토링 시스템으로 전환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거듭나고 있다. 합창을 통해 어린이들의 잠재력을 키워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교육을 통해 사회적 변화를 추구하는 경주판 ‘엘 시스테마’를 표방하며, 또 경연이 아닌 축제로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향유자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11월]
-‘해오름동맹 합창페스티벌’
해오름동맹으로 만난 경주, 포항, 울산이 합창을 통해 하나가 된다. 해오름동맹 합창페스티벌이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펼쳐진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합창단들에게 공연의 무대를 만들어 주고, 지역 합창단 간의 음악교류를 통해 동맹 도시 예술단체들의 유대감 강화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해오름동맹 합창페스티벌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화합과 상생,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2회 전국실버 국악경연대회’
어르신들의 취미생활을 보장하고, 생활의 활력을 찾아주기 위한 전통예술경연대회인 제2회 전국실버 국악경연대회가 서라벌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대회는 민요, 무용, 타악 부문을 나눠 진행되며 62세 이상 참가 가능하다.

[12월]
-‘2020 동리목월문학상 시상식’
경주출신 문인으로 한국문학의 대들보인 김동리, 박목월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제정한 ‘동리목월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동리목월문학상은 문단에 등단한지 15년이 넘은 문학인을 대상으로 최근 2년동안 발표한 장편소설과 시집을 심사대상으로 삼는다.


-‘2020 예술경주 출판기념회 및 경주예술인의 밤’
문인, 미술, 음악, 연극, 사진작가, 국악, 무용, 연예예술인 협회 등 지역예술인의 한해성과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사)한국예총 경주지회는 예술경주 출판기념회 및 경주예술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예술인의 공로에 대한 시상과 함께 지역예술인들의 문화 교류와 소통 공감의 장이 펼쳐진다.

-‘제야의 종 타종식’
천년고도 경주의 새로운 천년 도약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이 12월 31일 신라대종공원에서 펼쳐진다. 지역예술인들의 축하공연 및 합창으로 하나되는 대화합의 장이 새해를 맞이하는 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422호입력 : 2020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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