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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씨 특별기획전 - 경주이스틱

10人 경주작가들의 ‘경주스러움’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610호입력 : 2023년 11월 23일
↑↑ 김서한 작가가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있다.

10人의 경주작가들이 선사하는 경주스러움 전시 ‘경주이스틱’이 지난 12일 플레이스씨 전시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플레이스씨와 경주미술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각 작가들이 자신의 독특한 방식으로 ‘경주스러움’을 표현하고 탐구했다.

↑↑ 오승민 작가의 작품

강민수, 김서한, 박수미, 서지연, 오동훈, 오승민, 이상수, 최영조, 최용대, 최용석 작가가 참여했으며, 전시는 내년 1월 14일까지다.

참여한 작가들은 각자의 독특한 방식으로 경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탐구하고 이를 표현했다.

↑↑ 강민수 작가의 고향Ⅰ,Ⅱ.

강민수 작가는 아버지가 입었던 모시 두루마기를 활용해 옛날의 정취와 아름다운 자연을 그려내며 시간을 초월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김서한 작가는 한국적인 단청 색채로 현대 도시를 묘사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수미 작가는 한지의 본질적인 매력을 활용해 인간의 근원적 사유를 표현하는 과정을 보여줬으며, 서지연 작가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흐려지는 흔적을 따뜻한 서정으로 표현해 위안을 줬다.

↑↑ 오동훈 작가의 버블독 작품과 플레이스씨 전경

오동훈 작가는 버블맨 시리즈를 통해 상상력과 희망찬 미래를 시각화했으며, 오승민 작가는 자신의 정체성과 내적 치유를 조형적 언어인 색채를 통해 확산 시키며 끊임없는 연속성의 경계로 관람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 이상수 작가의 회화와 조각 작품

이상수 작가는 경주 주변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재현한 작품과 그의 시그니처작 선인장 조각작품을 함께 전시했으며, 최영조 작가는 한국의 전통적인 문인화를 현대적인 아크릴화로 변화시키는 동시에, 한국인의 정서를 그대로 담아내며 관람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분청사기를 표현한 최용대 작가는 시대적인 배경과 작가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을 통해 우리의 생활문화를 그렸으며, 최용석 작가는 붉은 색의 진사를 테마로 상서롭고 경사로운 감정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 플레이스씨 최유진 대표.

플레이스씨의 최유진 대표는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독특한 개성을 유지하는 경주의 작가들과 플레이스씨의 공간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면서 “이번 전시의 주제인 ‘나다움’은 경주의 특별한 분위기와 연결돼 있다. ‘나다움’은 ‘경주스러움’으로 번역되며, 이는 ‘경주이스틱’이라는 영어 제목으로 전시를 대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전시를 통해 10명의 작가들 각각이 자신의 ‘경주스러움’을 표현하게 됐으며, 관람객들이 그로부터 독특한 영감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플레이스씨는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며 연중무휴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610호입력 : 2023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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