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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예술단, 창작무용극 ‘3.8 경북의 함성’으로

대구경북 여성 독립운동가 12인 공훈 기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603호입력 : 2023년 09월 21일
↑↑ 예인예술단의 창작무용극 ‘3.8 경북의 함성’이 전석 만석을 채우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3.1운동을 시작으로 경북에서도 3월 8일에는 칠곡 출신인 임봉선 선생이 이끄는 50여명의 여학생들이 만세운동을 벌이며 독립을 향해 달려나갔다. 그들은 어리다고, 여자라고 뒤로 숨지 않았다.

지난 15일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예인예술단(대표 이상수)의 창작무용극 ‘3.8 경북의 함성’이 전석 만석을 채우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공연은 우리 역사의 중요한 시점인 3.1운동과 그 이후를 배경으로, 칠곡 출신 임봉선 선생과 함께한 여학생들이 주인공이다.

↑↑ ‘3.8 경북의 함성’ 공연 모습.

대구경북 여성 독립운동가 12인들의 공훈을 기리는 작품으로 각 장마다 침략, 탐욕, 항거, 옥중화, 위령제, 광복의 그날 등 다양한 테마를 담아내며 그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생생하게 춤 사위로 묘사한 것.

↑↑ ‘3.8 경북의 함성’ 공연 모습.

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안무한 고선옥 씨는 “우리 역사 속에 존재하지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경북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이 작품을 기획, 안무하게 됐다”면서 “작품을 통해 우리 역사를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과거의 고통과 희망, 그리고 용기 있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해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며, 의미 깊은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603호입력 : 2023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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