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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 김경혜 씨, 제48회 경북서예대전 대상 수상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498호입력 : 2021년 07월 22일
↑↑ 제48회 경상북도서예대전 대상을 수상한 김경혜 씨

제48회 경상북도서예대전 대상에 김경혜(63, 배동) 씨의 작품 ‘묵연’이 선정됐다.
작품 ‘묵연’은 정갈함에서 나오는 우아함, 먹색의 조화가 뛰어난 그림과 함께 화제글도 인상적이다.
시서화가 혼융된 작품에 김경혜 씨의 오랜 수련에 의한 예술성이 빛을 발한 것.

김경혜 씨는 “먹을 가까이하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지 오래됐다. 평소에 연을 좋아하고 자주 그려왔지만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기도 하지만 부끄럽고 부담도 된다”고 했다. 이어 “지도해 주신 남리 최영조 선생님께 감사하고 같이 공부하면서 응원해 주신 회원들께도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 김경혜 씨 작품 ‘묵연’.

이번에 출품한 작품에 대해 김경혜 씨는 “‘蓮잎 맑은 香氣 도리어 꽃보다 낫구나’라는 화제에서 알 수 있듯이 세상에 화려하고 예쁜 꽃들이 수없이 많지만, 진흙 속에서도 티끌에 물들지 않고 늘 푸르름과 편안함을 주는 연잎의 상징과 가치를 먹으로 담아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40여년의 교직 생활에서 퇴직을 했다. 이제 여유로운 시간을 잘 활용해 조금 더 나만의 창작활동에 열중하고자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덧붙였다.

연곡 김경혜 씨는 대한민국 서예대전과 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며, 현재 (사)한국서예협회 경주지부장을 맡고 있다.

한편 (사)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서예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48회 경상북도서예대전의 수상작은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 전시실에서 관람 할 수 있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498호입력 : 2021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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