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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벨리댄스연합회 소속 정연화, 김소은, 최연지, 안성현 양, 2020 경주시장학생 특기생 부문 최종 선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서 시작해 지금은 무용특기생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466호입력 : 2020년 12월 03일
↑↑ 왼쪽부터 경주시벨리댄스연합회 소속 정연화, 김소은, 최연지, 안성현 양.

운동을 위해,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무대에서 예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시작했던 벨리댄스가 아이들의 꿈이 되고 미래가 된다.

경주시벨리댄스연합회(회장 박미영) 소속 벨리댄스 전공학생 정연화(선덕여고2), 김소은(선덕여고1), 최연지(경주여중3), 안성현(화랑중3) 양이 경주시장학회에서 주관하는 2020 경주시장학생 특기생 부문에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모두 금장초 방과후벨리교실로 벨리댄스를 시작한 무용 특기생들이다.

경주시벨리댄스연합회 박미영 회장은 “경주는 춤추는 아이들에겐 선택의 폭이 좁은 지역이다. 춤을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대구, 부산 등 대도시로 몇 배의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레슨을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춤을 사랑하는 경주의 학생들이 더 이상 대도시로 빠져나가지 않길 바라며, 이번 장학생 선발로 그 소망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정연화 양은 경주시청소년어울림마당 걸스힙합댄스동아리인 R.E.D crew의 리더로서 경주지역은 물론 타지역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김소은 양은 15세에 벨리댄스 종주국인 이집트 최고의 세계벨리댄스대회 Raqs of course에서 아시아댄서 최초로 라이징스타부문 챔피언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대만,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참가해 탑클래스의 성적을 거뒀다. 최연지, 안성현 양은 내년 선덕여고 무용 특기생으로 입학 예정이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466호입력 : 2020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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