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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원, 2020 관광분야 전문가 양성한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450호입력 : 2020년 07월 31일

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맑고 청아한 단소 소리와 함께 더 특별한 경주 관광이 기대된다.
경주문화원(원장 조철제)은 문화유산 및 관광 실무 교육을 통한 해설역량 강화를 위해 ‘2020 관광분야 전문가 양성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내용은 △문화재 해설의 기본 이론 △경주·포항·울산 지역 테마 관광 실습 및 벤치마킹 관광해설 실무 △1인 1특기(전통악기교육)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돼 경주·포항·울산 해돋이 역사기행과 연계한 관광 분야 전문가 양성을 통한 지역 관광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나라의 근심 걱정을 사라지게 한다는 전설상의 피리 ‘만파식적’의 본 고장답게 전통악기인 단소 교육도 함께 진행돼 해설사 특기 보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20 관광 분야 전문과 양성 교육은 8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현재 교육생 30여명을 선착순 모집중에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접수는 경주문화원 홈페이지(www.gjucc.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서 경주문화원 이메일(kj7182@daum.net) 또는 팩스(054-743-7155)로 제출하면 된다.

경주문화원 측은 “지역 내 거주하는 지역관광종사자, 다문화가정, 유학생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이 교육을 통해 유능한 인재들이 양성되고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054-743-7182.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450호입력 : 20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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