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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자료 ‘경주문화’ 제25호, ‘경주문화논총’ 제22집 발간

경주의 다양한 문화예술 소개, 지역문화 예술인들의 소통공간 기능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429호입력 : 2020년 03월 05일
↑↑ (좌)경주문화 제25호 (우)경주문화논총 제22집.

온고지신 정신으로 지역문화 선도와 향토문화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주문화원(원장 김윤근)이 향토 자료 ‘경주문화’ 제25호와 ‘경주문화논총’ 제22집을 발간했다.

‘경주문화’는 경주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지역문화 예술인들의 소통공간으로 기능해왔다.
이번 경주문화 제25호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물복제전문가, 우경 윤광주’ ‘전통 소목장 운고 박유봉’ ‘에밀레극단 이애자 단장’ 등이 경주의 문화인물로 소개됐으며, ‘동학은 왜 시대와 불화하였나’와 지난해 경주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가 주관한 3·1운동 100주년 기념학술대회를 정리한 ‘경주의 항일정신과 독립운동가’가 특집으로 실렸다. 또 권상지, 설경미, 배문경의 지역 문인들과 김서한, 최자은, 김락현, 이순희, 김상지, 이상수, 손범천, 박현수 등 지역 미술인들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지상 갤러리에 소개됐으며 2019년도 주요 사업과 활동도 소개하고 있다.

김윤근 경주문화원장은 “오늘의 누림은 어제의 자취이고 오늘의 행보는 내일의 역사가 된다. 과거의 역사 속에는 미래로 나아가야 할 교훈과 방향이 담겨 있다”면서 “문화와 사람이 어우러져 경주문화를 연구하고 표현한 창의적 문화 활동의 귀중한 산물임과 동시에 향토문화 연구의 훌륭한 지표인 ‘경주문화’가 경주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자료이자 경주시민들의 어제와 내일을 이어주는 문화 소통창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문화원 부설기구인 향토문화연구소(소장 박임관)가 매년 발간하는 논문집 ‘경주문화논총’ 제22집에는 강석근의 ‘경주 표암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김창섭의 ‘경주 황룡사지 보호·관리의 방향성 연구’, 박임관의 ‘경주 삼기팔괴의 형성과 전개’, 선애경의 ‘경주, 골목은 살아있다. 골목이 희망이다(上)’, 오승연의 ‘신라의 宮苑池’, 유문식의 ‘신라 천년 역사의 시작과 끝’, 이채경의 ‘홍양호의 금석문 기록’, 정수암의 ‘서예작품에 배여 있는 문자향서권기’, 조철제의 ‘경주 독립유공자 현황과 그 동향’, 최민희의 ‘통일신라 효소왕 때에 정월을 子月로 또 寅月로 변경한 의미’, 최석규의 ‘우리나라 토종개 기원과 역사성에 대한 제 고찰’, 최영기의 ‘경주최씨 가암문중 형성과 종가(충의당) 건축특성’, 최재영의 ‘지속가능한 경주발전을 위한 신경주역세권 개발사업’, 오세윤 사진작가의 사진 ‘경주풍경’, 최영조 문인화가의 ‘아크릴 문인화작, 봄날을 노래하다’ 등을 소개하고 있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429호입력 : 2020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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