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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향교서 신라향가 배워요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408호입력 : 2019년 10월 04일

지난달 28일 경주향교에서는 향교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우리 노래의 뿌리 신라향가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

경북영제시조연구소 허화열 소장이 경주를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신라향가 알리기에 나섰다.
신라시대 대표 문학인 향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작된 이날 행사는 허화열 소장과 서라벌 정가단의 이영희 씨가 강연자로 나서 경주지역의 토리로 직접 편곡한 처용가, 안민가 등의 신라향가를 선보이며 체험행사를 이끌었다.

체험행사에 참가한 인천에서 온 한 관람객은 “학창시절 교과서로 배워온 향가에 곡조가 입혀지니 더 깊이 있고 듣기 좋았다. 조금 생소한 악보이긴 했지만 악보가 있으니 따라 부르기도 그리 어렵지 않았다. 특히 향교 배경과 신라향가 너무 잘 어우러지는 같다”면서 참여소감을 밝혔다.

허화열 소장은 “2000년전 신라인들이 불렀을 신라향가가 노래로 복원되고 일반인들에게 향유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신라향가가 서라벌 경주의 대표적인 무형문화로 정착되도록 노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노래의 뿌리 신라향가 체험’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경주 향교에서 진행된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408호입력 : 2019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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