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0-21 오후 03:49: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경북도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에너지 시니어 지난뉴스 6.13 지방선거
뉴스 > 문화

추석연휴 경주 찾은 관광객 20만명 ‘명절특수’

보문단지 12만명, 동궁과 월지 3만3000명 등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6일
↑↑ 추석 연휴동안 경주를 찾은 관광객이 20만명에 이르렀다. 사진은 교촌한옥마을에서 펼쳐진 신라오기 공연 장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천년고도 경주를 찾은 관광객이 2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에 따르면 12일부터 4일간 보문관광단지 12만명을 비롯해 동궁과 월지, 대릉원에는 각각 3만3000명, 2만5000명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했다.
경주동궁원에도 가족단위 관광객 8000명이 입장했으며, 양남주상절리 전망대는 추석 휴무일을 제외한 3일 동안 9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동안 첨성대, 대릉원이 있는 동부사적지부터 교촌마을과 월정교, 월성, 동궁과 월지, 황룡사역사문화관으로 이어지는 주요 관광명소에는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첨성대 동부사적지의 탁 트인 잔디 광장과 첨성대와 왕릉을 배경으로, 푸른 가을하늘과 대비되는 형형색색의 꽃물결 장관을 사진에 담으려는 인파들로 넘쳐났다.

또 핫 플레이스 황리단길에서부터 대릉원 돌담길 사이로 소박한 골목길을 따라 교촌 한옥마을로 이어지는 길은 일대 장사진을 이루며 붐볐다.
교촌마을 광장도 전통 민속놀이인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 체험 이벤트, 경주국악여행, 신라오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야간에는 동궁과 월지, 월정교의 화려한 야간경관을 찾는 방문객들로 줄을 이었다.

경주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경주를 찾은 전체 관광객이 아직 최종 집계되지 않았지만, 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또한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4일간 콘도, 호텔 등 4000여 객실이 평균 98%의 숙박 점유율을 기록했다.
공사는 연휴기간 통기타, 마술공연, 팝페라뮤지컬,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과 한가위 특별이벤트 공연 등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특화된 관광상품개발과 실시간 SNS홍보 등 홍보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경북관광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6일
- Copyrights ⓒ경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주in스타
문화·행사
금요연재
포토뉴스
셔블&서울경주사람들
사설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5,703
오늘 방문자 수 : 26,902
총 방문자 수 : 1,370,191,512
상호: 경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 발행인·편집인 : 손동우 / 발행인 : 정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동우
mail: gjnews21@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24
Copyright ⓒ 경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