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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과 클래식 기타의 이색 하모니

셔블아트컴퍼니, 오는 23일 아사가차관서 특별한 음악회 선보여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398호입력 : 2019년 07월 11일

바이올린과 클래식 기타의 이색 선율이 그윽한 차향과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이 된다. 셔블아트컴퍼니(단장 유영임)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보문 아사가차관에서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새음악 문화 프로젝터Ⅱ’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기타솔로 ‘스페인민요-Romance’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OST’ ‘K. Oshio-황혼’ ▷기타·바이올린듀오 ‘G. Sviridov-Old romance’ ‘신귀복-얼굴’ ‘N. Paganini-Sonata Concertata’ ▷기타솔로 ‘M. Theodorakis-기차는 8시에 떠나네’ ‘이흥렬-섬집아기’ ‘F. Tarrega-Gran Jota’ ▷기타·바이올린듀오 ‘유키쿠라모토-Romance’ ‘V. Monti-Csardas’ 등 대중적인 곡을 선보이며 감미로운 선율로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이에 앞서 셔블아트컴퍼니는 지난달 29일 보문 황룡원에서 ‘신라 선화공주와 백제 서동의 이야기’를 소재로 새로운 개념의 음악공연을 선보이며 250여명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유영임 단장<인물사진>은 “지난 공연은 처음 시도하는 두려움과 설렘으로 어느 때보다 긴장되는 공연이었다”라면서 “객석과 무대가 수평적 공간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이 보내주신 열기와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문화예술활동에 일반인들의 폭넓은 호응을 끌어낼 수 있도록 고비용 저효율적인 공연은 지양하겠다는 유영임 단장은 “음과 음의 조화 속 감동과 재미를 공유하는 것이 음악의 본질적 가치”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공연문화와 패러다임을 제시, 음악을 통해 여유롭고 풍성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셔블아트컴퍼니는 지역의 훌륭한 문화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문화 상품화 및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 지역경제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열의에 찬 예술가들이 만든 단체다.

단원으로는 △대금-이성애 △ViolinⅠ-유영임·박근영 △ViolinⅡ-오진석·김보석 △Viola-김성원 △Cello-서혁민 △C.Bass-김경림 △Piano-장지영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앞으로 셔블아트컴퍼니만의 선율을 마음껏 풀어낼 것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54-741-1218, 010-2813-2050로 하면된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398호입력 : 2019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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