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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해오름동맹 국악교류공연 ‘해오름국악관현악단 연주회’

오는 15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서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393호입력 : 2019년 06월 05일
↑↑ 국악관현악단의 공연모습.

그들은 과연 어떤 소리와 몸짓으로 우리를 열광하게 만들 것인가. 울산·경주·포항 국악인들과 하나 되는 신명 나는 국악한마당이 경주에서 펼쳐진다. ‘2019 해오름동맹 국악교류공연’이 오는 15일 저녁 7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리는 것.

이번 공연은 2016년 6월 울산·경주·포항 지자체가 해오름 동맹을 맺은 후 국악교류공연을 계기로 울산과 포항, 경주 간 지역문화의 벽을 조금씩 허물고, 앞으로 다양한 행사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하고자 마련됐다. 2017년 울산공연을 시작으로 2018년 포항에 이어 경주에서 가지는 세 번째 국악교류공연이다.

‘해오름 국악 관현악단 연주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울산·포항·경주 국악협회가 참가해 ▷포항 ‘상모판굿’을 시작으로 ▷해오름국악관현악단의 ‘아리랑’, ‘국악관현악곡<배띄어라>’ ▷울산 ‘가야금병창<사랑가>’ ▷해오름국악관현악단 ‘국악관현악곡<남도아리랑>’ ▷해오름국악관현악단, 김수연 등 4명 ‘민요메들리’ 순으로 진행되며, ▷해오름국악관현악단, 타악합주단 두두리의 신명 나는 ‘사물놀이 협주곡<신모듬>’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주최·주관한 (사)한국국악협회 경주지부 정원기 지부장은 “예로부터 경주, 포항, 울산은 서로 경계를 마주하고 문화·정치·경제 등의 모든 방면에서 교류가 많았다. 저 또한 30여년 넘는 국악 활동 기간 중 가장 많은 교류를 가졌던 곳이 울산과 포항이다”라면서 “올해는 세 도시가 하나 돼 연주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해오름 국악 관현악단’을 구성하게 됐다. 지역적 출신을 떠나 동맹으로서 하나 되는 자리에 이날 공연은 동해안 국악인들의 힘이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임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여러분 곁에 늘 우리의 소리와 흥이 함께 있길 바라며, 2019 해오름동맹 국악교류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393호입력 : 2019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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