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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단오축제’서 소박한 옛 기억 함께 나눠요

단오부채 전시 및 시연 단오 장사 선발대회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392호입력 : 2019년 05월 30일
↑↑ 지난해 도솔단오축제에서 청강 김외준 선생과 남리 최영조 선생이 단오부채 시연을 보이고 있다.

민속 고유의 명절 단오를 맞아 6월 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황남동 도솔마을에서는 ‘도솔단오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도솔단오축제는 경주문화축제위원회(위원장 진병길)가 주최하고 도솔마을이 후원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옛날 단오절이면 임금이 신하에게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라고 좋은 글귀와 함께 부채를 하사했다. 이날 단오축제에서는 지역 문인화가와 서예가의 단오부채 작품이 도솔마을 한켠에 전시될 예정이며, 직접 그 자리에서 부채에 시연하는 진풍경도 만나 볼 수 있다. 또 시낭송, 판소리, 색소폰 연주, 팔도민요, 성악중창 등 지역예술인들의 다양한 공연과 ‘창포물에 머리 감기’ ‘단오 장사 선발대회-팔씨름’ 등 단옷날 즐기는 다양한 전통문화체험도 마련돼있다.

경주문화축제위원회 진병길 위원장은 “도솔단오축제는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과 문화를 일깨우고 지켜나가기 위해 지역의 뜻있는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재능기부로 진행해 오고 있다”면서 “과거의 소박한 기억들을 보존하고 함께 즐기며 공유할 수 있는 도솔마을축제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392호입력 : 2019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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