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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독창적인 음악 만들어 경주시내 곳곳에 들리게 하겠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381호입력 : 2019년 03월 14일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이하 고취대) 신임예술감독으로 2018 KBS국악대상의 주인공 이경섭 작곡가<인물사진>가 위촉됐다. 경주시 문화예술과는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고취대를 열정적으로 이끌어갈 예술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지난달 1일 경주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모집을 공고했다. 총 2명의 지원자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적합한 경력과 실력을 인정받아 채용된 이경섭 신임예술감독은 15일 부시장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2021년 3월 14일까지 2년간 고취대를 이끌게 된다.

문화예술과는 “신라고취대에 꼭 필요한 유능한 예술감독을 모시게 되어 기쁘다. 예술감독과 단원들이 함께 소통해 신라고취대의 수준 향상 및 예술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취대는 신라천년의 역사에 담긴 옛 음악을 복원하고 이 시대에 맞는 음악으로 재탄생 시키는 과정을 거치며 경주시민들을 비롯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경섭 신임예술감독은 “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전국의 수많은 국악 관련 단체 중 가장 늦게 창단된 막내 단체지만 예술단체의 특수성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고 타 단체와 변별되는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가장 젊고 유능한 단원들이 대다수인 신생단체나 다름없는 단체의 예술감독직을 맡게 되어서 영광”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신라를 비롯한 지금의 경주와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들을 우리음악으로 풀어낼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면서 “이 시대 경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독창적인 음악들을 만들고 경주시내 곳곳에서 들려지게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또 “무용, 소리, 연주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융, 복합형 공연을 만들고 경주시립예술단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면서 앞으로의 바람을 밝혔다.

이경섭 신임예술감독은 1972년 대구출신으로 중앙대 한국음악과를 졸업한 후 전북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넌버벌 퍼포먼스 ‘도깨비 스톰’ 음악감독, 국립국악원 단원, 중앙국악관현악단 지휘자, 미추관현악단 상임지휘자, 한국창극원 예술감독, 여수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민속음악연구회 음악감독, 실내악단 ‘아리’음악감독 및 대표, 우리음악공작소 ‘엮음소리’대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381호입력 : 2019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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