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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농협의 새 도약! 투표에서부터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1455호입력 : 2020년 09월 10일
↑↑ 손순화 지도홍보주무관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
우리 지역에는 농·축·수·산림조합이 총 14개 있다. 2019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때 13명의 조합장을 새로 선출했는데, 신경주농협은 산내농협과의 합병으로 오는 15일 조합장선거를 실시한다.
신경주농협은 2006년 건천농협과 아화농협의 합병으로 탄생했고, 2018년 산내농협과 합병을 이뤄내면서 지역의 대형농협으로 성장했다. ‘지역 조합원들의 조합 발전에 대한 염원이 연이은 합병을 이뤄내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번 조합장선거는 그 합병의 시너지를 잘 살릴 수 있는 조합장을 선출해야하는 중대한 선거이고, 그것은 오롯이 조합원의 선택에 달려있다.

조합장 선거는 공직선거와 비교해서 선거운동방법이 다양하지 못해 제약이 있지만, 지역을 기반으로 한 후보자들이 경쟁하는 선거이기 때문에 조합원들은 후보자들의 면면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집으로 배달된 선거공보 등을 꼼꼼히 읽어본다면 누가 우리조합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인지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금 코로나19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우리 위원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조합원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소 소독, 손소독제와 같은 감염예방 물품을 비치하는 등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조합원들은 안심하고 투표소에 와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

이번 신경주농협조합장선거에 있어 선거인이 주의할 사항이 있다면 각 투표소별 선거인명부에 등재돼 있는 선거인 본인 투표소에 가야한다는 것이다.

지난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지역 내 어느 투표소에 가도 투표를 할 수 있었지만, 이번 신경주농협조합장선거는 달리 통합명부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선거인은 본인이 명부에 등재된 투표소가 어디인지 확인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하며, 투표소에 가면 투표사무원의 안내에 따라 체온체크 및 손 소독, 비닐장갑 착용 후 투표소에 입장해 투표를 하게 된다.

신경주농협의 새 도약의 계기가 될 이번 선거에 모든 조합원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길 바란다.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1455호입력 : 2020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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