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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묵은 사건 해결 '척척'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01년 02월 12일
7년지난 뺑소니 교통사망사고 해결

경주경찰서가 7년전에 일어난 뺑소니 교통사망사고를 해결하는 개가를 올렸다. 다음은 7년전에 발생한 사건의 범인 검거 내용.

▲사건내용=경찰에 따르면 지난 94년 3월 16일 밤 12시경 황오동 동산목욕탕 앞에서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망사고는 당시 경북1보8079호 엑셀 승용차를 음주 운행하던 김인구씨(40세)가 감포지하도에서 통일정비공장 사거리 방면으로 운행중 당시 경주고 3학년인 손모·최모군을 치어 손군은 사망하고 최군은 부상을 입었다.

▲7년만에 검거=이번 검거는 의외의 사건에서 실마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18일에 발생한 만물전당포 강도상해 사건을 수사중 정보원으로부터 7년전 뺑소니 교통사망사고를 내고도 도망을 다니면서 건설업에 계속 종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당시 범인과 함께 동승한 2명의 신원을 확보, 범죄사실을 구증하여 피의자 김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사과정에서 김씨가 범죄사실을 부인했으나 당시 동승자와 대질, 설득한 결과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고 밝혔다.

▲범인은 음주운전=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김씨는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같이 술을 마신 동승자의 증언에 따라 김씨가 3백60㎖들이 소주 1병과 5백40㎖들이 맥주 4명을 마셨다는 것을 밝혀내고 김씨의 몸무게 등을 적용해 혈중알토올농도를 측정하는 '위드마크공식'에 의거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215%라고 밝혔다.

▲동승자의 범죄여부=경찰에 따르면 사건당일 김씨와 함께 동승했던 2명에 대해서는 도피 등에 도움을 두었다 하더라도 범인은닉죄의 경우 공소시효가 3년에 불과해 7년이 지난 지금은 죄를 묻기가 어렵다.
이성주 기자
<leesj@newsn.com>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01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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