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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대구·경주공항' 변경 난항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01년 02월 06일
건교부, 대구·경주시 추진에 난색 표명

'대구국제공항'을 '대구·경주국제공항'으로 명칭을 변경을 추진해오던 대구시와 경주시가 건설교통부의 난색 표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경주시의 경우 지난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의 경우 93%가 항공을 이용하고 있는 현실에서 각국의 국제공항에 '경주공항'이 소개 될 시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경주 홍보를 위해 오는 5월 개항 예정인 '대구국제공항'을 '대구·경주국제공항'으로 할 것을 대구시와 협의한 뒤 의견서를 낸바 있으며 '울산·경주공항' '포항·경주공항'으로 병행 사용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최근 '대구·경주국제공항' 명칭 변경을 대구시의 요구에 대해 건교부측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이같은 요구가 많아 형평성에 문제가 있을 뿐만아니라 공항 명칭을 공동으로 사용할 경우 공항 소재지 파악에 혼선이 있을 수 있다며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이에대해 대구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경주시의 의견을 받아 대구시의 입장을 건교부에 올렸지만 명칭변경은 건교부의 소관임으로 추진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안된다는 결정은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주시 관계자도 "대구시에서 의견을 달라고 해서 올린 것 밖에는 없으며 추진은 대구시가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건교부 항공시설과 관계자는 "각 지역의 요청에 따라 공동 명칭 사용에 대해 자체 검토를 해 본 결과 각 항공사에서 이미 항공시간표에 복수 지역을 기입해 사용하고 있는 지역이 많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요구하고 있는 자치단체가 많아 난감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또 "경주의 경우 울산·대구·포항 등 인근지역의 공항 모두를 공동 명칭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으나 경남·대구직할시·경북도 등 광역단체가 걸려있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성주 기자
<leesj@newsn.com>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01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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