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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는 경주위한 치안행정 최선'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01년 01월 19일
<인터뷰>신임 경주경찰서장 이지영 총경

경주시 안강읍 출신인 신임 이지영 경주경찰서장은 66년 경찰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뒤 98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30여년동안 경북도경 요직을 두루 거쳐 영양·울진 경찰서장을 지냈으며 지난 15일 고향인 경주서장으로 취임했다.
국제문화관광도시 경주의 치안 책임자인 신임 이지영서장의 포부와 치안방침에 대해 들어본다.

▲경주에 필요한 치안행정은 무엇인가?

문화관광도시인 경주에서 경찰의 업무는 많은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경주'란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관광도시의 활성화를 위해 친절을 바탕으로 강한 단속보다는 교육과 지도를 통해 경주를 찾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관광을 하고 돌아가도록 하겠다.
특히 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범죄 발생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경주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방안은?

시민들이 편하게 일상생활을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찰이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경주시민이 문화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에 대한 대책은?

경주는 농업의 비중이 높은 도시다. 농민들이 땀흘린 대가를 지키는 치안을 강화하겠다. 특히 농축산물 도난 방지를 위해 순찰을 강화해 살기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봉사하겠다.

▲경주가 집단민원 시위가 많은 곳인데.

공익도 사익이 전제되어야 하며 행정기관에서도 최대한 사익은 보호되도록 해야 한다. 경주의 경우 문화유적으로 인한 개발제한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가 많은 것으로 안다. 너무 잦은 집단 민원은 오히려 경주발전에 지장을 줄수 있으므로 시민들도 장기적·대승적 차원의 의식 변화도 있어야 한다.

▲각종 단속에 대한 방침은 무엇인가?

대형·인명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는 음주단속은 철저히 할 계획이다. 그러나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친절과 봉사를 바탕으로 계도위주의 업무를 정착시켜 편하게 경주관광을 즐기도록 하겠다.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01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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