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8-13 오후 06:50: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경북도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에너지 시니어 지난뉴스 6.13 지방선거 4.15총선
뉴스 > 지난뉴스

경주 산성비로 문화재 피해 우려

경주지역 토양 산성화 심각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01년 10월 26일
경주지역 각종 석조 문화재가 산성비에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25일 경주환경운동연합이 마련한 '대기오염에 의한 석조문화재 훼손문제' 시민토론회에서 서라벌대학 정종현 교수(환경과학과)는 "최근 경주지역의 토양분석 결과 시가지 주변 5군데의 토양의 수소이온 농도 평균이 5.2ph로 나타나 산성비 기준인 5.6ph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또 "이번 조사에서 특히 울산 방향 경주시 동방동의 토양 수소이온 농도가 4.8ph로 산성도가 가장 높았는데 조사지점 인근이 오염 배출원이 없는 지역이어서 울산과 포항 등 공업지역의 대기 오염이 바람을 타고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실제로 대구지방환경관리청이 측정한 대기오염도에 따르면 지난 5월 경주에서는 수소이온농도 5.6의 산성비가 내린 것으로 확인 됐다"고 덧붙였다.
정 교수는 경주지역의 문화유산을 산성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대기오염 측정망을 구축하고 문화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2면>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01년 10월 26일
- Copyrights ⓒ경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INTERVIEW
문화·행사
금요연재
포토뉴스
형산강! 물길따라, 이야기따라
사설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7,428
오늘 방문자 수 : 36,105
총 방문자 수 : 3,504,993,503
상호: 경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 발행인·편집인 : 손동우 / 발행인 : 정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동우
mail: gjnews21@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24
Copyright ⓒ 경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