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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우롱의 017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00년 12월 20일
저는 386입니다. 휴대폰은 거는것과 받는것만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휴대폰은 왠 만 하면 바꾸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문맹의 시대에 조금은 떨어진다라고합니다. 하지만 지난 월요일 제가 당한 부당한 처우는 두고 두고 ......
하지만 저는 약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기하기위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이동통신사업자중 017&011이 손을 잡고 기지국을 통합하여다고 한다 그리하여 로밍업 하면 보다 나은 서비스를 받으수있다라고 하길래 주저없이 017소속 TM이 하라는 대로 다이얼을 쿡쿡 놀렀죠.
성실히 따라하닌까 이젠 되었습니다. 하길래 음! 이젠 좋은 서비스를 받으수있게지 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한통의 전화도 오지않는것이다. 이상하다 연말이라 ......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에 업무차 출장을 다녀왔어 문을 여는순간 오마이 갓!
직원의 따가운 시선 00님 어디갔다오세요 ?
전화는 왜 안받으시고요?
아냐 전화기 켜놓고 나녔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 전화기를 꺼내 들고 사무실 전화기로 정신없이 누르다 보니 지금 고객의 전화기는 통화를 할수없는......이런 맨트가 나오는 것이다. 황당 하지만 어찌하라 이젠 나의 전화기로 일반전화를 해보았다. 아예 접속이 되지않는것이다. 송수신 모두가 끊켜 버린것이다. 나는 나의 전화기가 고장이 난것으로 오인을 하고 하루를 보낸후 그다음날 허겁지겁 아랫시장위의 모토로라 서비스 센타로 달려 가보나 AS맨의 친절한 응대에 까무라치고 말았다.
AS맨 첫번째 질문 로밍업 받으셨죠?
예!
그거 아직 준비가 덜되어서 죄송합니다.
정말이지 황당하다라는 생각에 말문이 트이지않았다. 그런데 이 아저씨는 기기만 수리해주는 업체라 따지고 책임을 추궁할수가없어다. 조만간에 연락이 오겠지 하는생각에 나는 나의 도둑맞은 시간에 대한 보상이라도 할요령으로 길가의 돌멩이를 냇다 차버렸다. ...........?????!!!!!!!!

017 로밍업 유선상으로 업데이트 정말이지 하지마세요 송수신이 모두 망가집니다. 시간과 노력을 아끼시려고 하시거든 찾아가는 업데이트를 받아보세요
괘씸한 놈들 정말이지 세상이 어수선 하닌까?
글로벌 시대 경쟁력은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아직도 민족애에 호소하고 서비스는 아주 옛날의 모습으로 퇴보하는것 같아 무척이나 서글프지네요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0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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