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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 한주식 회장, 수해복구에 온정의 손길

진천에 3000만 원, 용인 복지센터에 트럭도…
박근영 기자 / 1452호입력 : 2020년 08월 19일
↑↑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
경주출신 기업인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이 지난 14일 용인·안성 지역에 대해 중부지방에 집중적으로 내린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다량의 후원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원물품은 (사)대한국가수협회 용인, 안성지부를 통해 안성지역 수해피해 지역의 가정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되어 이 지역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는 각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한주식 회장은 “이번 수해로 생활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비롯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많이 발생해 마음이 아프다. 피해 주민들과 복구를 위해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도움이지만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안타까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정우진 지부장은 “그동안 지역에서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돕기를 생활화 하고 있는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 후원 물품이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배분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지산그룹은 지난 7월 15일 충북 진천군에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 기념관 건립을 위해 2000만원을 진천군 장애인 체육회에 후원금 1000만원을 각각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회장은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 기념관 건립과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데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지산그룹은 지난해 7월 충북도·진천군과 8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런 인연으로 지역 사업에 각별한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산 그룹은 지난 5월 26일에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소재 ‘용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트럭 1대를 기탁한 바 있다. 이 트럭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한부모 가족, 조손 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과 긴급구호물품 등을 전달하는 데 쓰이고 있다.

한주식 회장은 이밖에도 여러 차례 지산그룹 예하 물류 센터가 있는 지역을 포함한 인근 지역들과 고향인 경주시 등에 온정의 손길을 보낸 바 있으며 경주향우회 관련 행사에도 적극적인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박근영 기자 / 1452호입력 : 2020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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