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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사업 통해 서민들 내 집 장만의 꿈 실현하는 ‘서희건설’

경험 많은 서희건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 앞장서
서희건설, ‘서희 GO집’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바로미터로 자리매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불안감 해소와 투명한 사업내역 공개로 수요자들에게 각광

이성주 기자 / lsj@gjnews.com1364호입력 : 2018년 11월 08일

연일 강도를 높여가고 있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내 집 마련은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주택조합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방법으로 실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사실상의 주택 매매를 통한 부동산 투자가 불가능해지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된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이런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 변화에 발맞춰 기존에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주도하던 중견 건설사뿐만 아니라 대형 건설사들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 1977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기업이 청약을 통해 아파트를 분양하는 일반분양과 달리 실제 거주할 입주민이 직접 조합을 결성하여 토지매입과 시공사 선정 등 사업 전반을 진행한다. 사업 전개의 방식이 저렴한 비용으로 공동의 이익을 달성하는 공동구매와 비슷해 주택 공동구매로 불리기도 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반분양과 비교해 실거주자가 직접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별도의 마케팅 비용 및 기업 이익금 등을 줄일 수 있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가가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합리적인 분양가라는 장점을 갖추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지만 조합원 모집에 차질이 생기거나, 토지 확보가 원활하지 못할 경우 사업 진행이 지연되는 것은 물론 추가 분담금 발생 등의 위험 가능성도 존재하고 있어 과거 많은 주의를 요했던 사업인 것이 사실이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대표 건설사인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이 같은 시장의 불안정성을 줄이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택조합 정보 공개 플랫폼 ‘서희 GO집’을 오픈해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투명성을 강화시켰다.

‘서희 GO집’은 서희건설이 시공 예정사로 참여하는 지역주택조합 사업 중 착공이 가능한 조건을 충족했거나 착공이 임박한 사업지를 소개하는 서비스다. 서희GO집에서는 지역주택조합 설립 및 착공 가능 법정 기준인 조합원 가입률 50% 이상, 토지확보율 95% 이상 보다 높은 조합원 가입률 60% 이상, 토지확보율 95% 이상의 안정적인 사업지만을 엄선하여 공개해 수요자들의 안정적인 사업지 선택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서희GO집’은 기존 일반 주택 분양 사업에서 분양률에 해당하는 조합원 가입률과 사업의 안전성을 가늠하는 토지 확보율(계약+소유권이전)을 공개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지체되는 가장 큰 이유였던 2가지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해 수요자들에게 리스크를 최소화한 사업을 추천하고 있는 것이다.

서희건설이 까다로운 자체 기준으로 사업지를 엄선해 소개하는 이유는 정보의 비대칭성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방지하고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 희망고문을 하며 피해를 주는 일부 불량 업체들 때문에 건실하게 사업을 진행하는 조합마저도 부정적인 편견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라며 “서희 GO집을 통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수요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희 GO집’을 운영하는 서희건설은 까다로운 사업 추진으로 조합원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대표 건설사다. 서희건설은 사업 지연의 주된 이유인 토지 확보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합원 모집에 앞서 토지 확보를 우선으로 해 불필요한 추가 분담금을 줄이고 사업 추진 방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법적 착공 가능 기준인 조합원 모집률 50%보다 높은 80% 이상 모집 후 착공에 들어가 불필요한 금융비용을 줄이고 사업의 빠른 진행과 안정성 확보가 가능하다.

서희건설은 현재까지 12개의 단지를 준공했고 20개 단지가 시공 중에 있으며 진행 중인 지역주택조합 사업지는 전국 최다인 99개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5년간 공급 물량에 달하는 것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특히, 올해 사업승인이 완료된 사업지가 12곳, 추가로 사업승인 예정 사업지가 10곳이다. 또한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희건설은 최근 매머드급 규모의 대단지 착공에 돌입하면서 지역주택조합도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조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지난 10월 27일 서희건설은 총 2983가구, 총 연면적 41만4798㎡ 총 공사비 4797억 원의 매머드급 규모의 아파트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의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 밖에도 서희건설은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 아파트인 오남 신도시(4,873세대)를 비롯해 용인 보평역, 용인 명지대역, 평택 진위, 화성시청역 4차 등 각 단지별로 2000여 세대에 달하는 매머드급 단지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서희건설이 다양한 어려움이 산재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도 승승장구를 이어가는 비결은 남다른 안목과 노하우로 토지작업과 인허가에 문제는 없는지 사전 검증하고 옥석을 골라 사업이 되는 사업지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거르고 걸러진 사업장은 입지의 탁월함은 물론, 가격적인 이점까지 커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많은 지역주택조합이 시공사로 서희건설을 선정하는 이유는 단지 시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발생되는 문제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자체사업을 추진하 듯 관리해준다는 것이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

사업 추진 외에도 서희건설은 단지의 실용적인 공간설계와 심플한 디자인을 위해 주부의 마음을 잘 아는 여성 전문 인력으로 조직을 운영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파트 상품개발팀 전원을 여성으로 배치해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주부의 눈높이로 평면설계부터 수납공간, 편의시설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챙기고 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사업에서 그간 쌓아온 풍부한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주체인 조합을 적극 지원해 사업 성공 확률을 높이고 있다”며 “시공사의 풍부한 경험 하에 조합원 모집과 사업승인, 시공까지 순조롭게 이어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탄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주 기자 / lsj@gjnews.com1364호입력 : 2018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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