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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시인 숙환으로 별세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26일
↑↑ 서영수 시인
전 한국예총 경주지회 회장을 지낸 서영수<사진> 시인이 숙환으로 8월 25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서영수 시인은 1972년 현대시학으로 문단에 등단해 시집 ‘낮달(1979)’ ‘동전시초(東田詩秒)(1985)’ ‘선도산 일기(1994)’ ‘바람의 고향(2011)’ 등을 비롯해 많은 시와 시집을 남겼다.

서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 지부장, 경상북도문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중앙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중앙위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경상북도운영위원장, 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 지회장, 동리목월기념사업회 부회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주지회 회장, 동리목월문학관 부회장, 상임이사 등을 맡아 문학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서 시인은 이러한 공로로 경북문화상(1987), 한국문화예술공로상(1990), 금복문화예술상(1991), 경주시민상을 수상했으며 시집 ‘바람의 고향’으로 2012년 제48회 한국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발인은 8월 28일(금) 경주시 내남면 화곡리 선영.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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