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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재난안전협의회, 가정용 소화기 및 감지기 전달


윤태희 시민 기자 / 1400호입력 : 2019년 07월 25일

경주시재난안전협의회(회장 김용현)는 지난 18일 산내면 신원2리 이장(최현구)에게 가정용 소화기 100대 및 화재감지기 200개를 전달하고 사용 및 설치방법을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사용법도 직접 시연해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전달된 가정용 소화기는 ABC급으로 모든 화재에 다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다. ▷A급은 일반화재로 나무, 종이, 섬유 등 일반적으로 불에 타기 쉬운 가연물 화재로 물, 산알칼리 소화기, 강화액 소화제 사용 ▷B급은 유류화재로 기름, 휘발류 석유, 고무풀, 페인트 등으로 인해 일어난 유류화재 , 포말소화기, CO2 소화기, 분말소화기, 할론1211, 할론1301 소화제 사용 ▷C급은 전기화재로 전압기기나 기타 전기 설비에 의해 발생하는 전기화재, CO2소화기, 분말소화기, 할론1211, 할론1301 소화제 사용한다.

그 외 D급(가연성 금속인 나트륨, 칼륨, 아연, 철 등에 의한 화재, 마른모래, 팽창질석 소화재 사용), E급(도시가스, LPG, 수고 LNG, 등 가연성 가스가 배관이나 용기에 누설돼 발생하는 화재), K급(식용유로 인한 화재)의 소화기가 화재의 종류에 따라 분류돼 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 비치해놓은 ABC소화기로 초기진압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식용유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K급 소화기가 필요하다고 하니 식용류를 많이 사용하는 식당 등은 비치해두는 것이 옳다.

김용현 회장은 “모든 경주시민이 재난·재해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최현구 이장은 “화재현장에서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한다고 들었다. 주민모두가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소화기를 비치하는 것도 좋지만 평소에 사용법을 익히고 관리를 철저히 하여 위기의 순간에 자신감을 갖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소방서와 거리가 먼 신원2리에 관심과 사랑을 가져 준 김용현회장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개인의 안전이 마을의 안전이고 시민과 국가의 안전이 된다. 전기누전 수시점검, 전열기구 점검 철저, 화재예방 등 생활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하여 주의를 당부한다.
윤태희 시민 기자 / 1400호입력 : 2019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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