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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식 발레오전장(주) 부장, 산재예방 유공자로 노동부장관상 수상

대구경북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안전한 작업장 만들겠다 새로운 다짐
윤태희 시민 기자 / 1399호입력 : 2019년 07월 18일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주) 배만식 부장이 지난 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대구경북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재해예방유공자로 선정돼 정부포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배 부장은 발레오전장㈜에서 22년간 안전파수꾼으로 재직하면서 직원들의 안전인식향상 교육으로 안전마인더-셋을 특히 강조했다. 설비도입 시 사전 안전성평가 적용, 설비 LOTO(Lot out Tag out) 시스템 적용, Safety stick과 Safety cutter 적용 등을 통해 근원적 안전성을 확보해 안전한 작업장을 조성하고 있다.

또 경주시안전보건관리협의회를 결성해 실무자들과 정기적 교류를 통해 다양한 안전보건 정보교환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한편 무재해결의대회 및 안전캠페인을 개최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리더하고 있다.

배 부장은 자신의 안전습관이 동료의 안전을 보장한다고 확신하면서 안전한 작업장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표이사와 공장장, 인사부문장 및 환경안전 이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 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직원들의 안전인식 향상에 중점을 두고 업무에 임하겠다”며 “얼마전 조성을 마무리한 사내 체험형 안전인식교육장을 잘 운용해 안전을 안전문화로 변화시켜 스스로 공감하고 수용하는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태희 시민 기자 / 1399호입력 : 2019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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