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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도 건강도 배부터 든든해야!

외동읍 새마을부녀회 2000인분 음식 마련
이강출 남부지사장 기자 / 1059호입력 : 2012년 10월 22일
↑↑ 시민체육대회의 숨은 일꾼 외동읍 새마을부녀회.
ⓒ (주)경주신문사

경주시민체육대회에는 숨은 일꾼들이 많았다.
그중에서 외동읍민 식사를 준비한 외동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숨은 노고가 있었기에 대회 종합 성적 3위 입상이 가능했다.

외동읍 새마을부녀회는 체육회원과 읍민 2000여 명의 음식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50여 명의 부녀회원들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외동읍 새마을부녀회 김해순(59) 회장은 “먹을 음식을 시장에서 구매해 직접 장만했다”면서 “부족한 것이 많더라도 많이 드시고 좋은 성적 내고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외동읍 새마을부녀회 정명숙(53) 총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외동읍 체육회와 새마을 부녀회가 더욱 협조하고 단합되기를 바라며 읍민과 시민 모두가 체육회를 통해 화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강출 남부지사장 기자 / 1059호입력 : 201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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