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4 오후 04:09: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경주소방서, 임산부들 위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제공

임산부 119에 본인의 출산 정보 사전 등록하면 돼
이재욱 기자 / chdlswodnr@naver.com1473호입력 : 2021년 01월 20일

경주소방서는 2020년 1월부터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전격 시행한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저출산 극복과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며, 출산이 임박 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 등 모든 임산부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임산부는 119에 본인의 출산예정일, 진료병원 등 출산 관련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된다.
출산정보를 등록하고 나면 이 후 위급한 상황으로 119신고 시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등록된 정보가 자동으로 제공돼 신속한 응급처치는 물론, 보호자에게도 신고상황을 자동으로 알려준다.

또, 사전 등록된 임산부가 출산예정일에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상황 발생 등 위험한 상황을 대비해 119에 신고하면 임산부가 원하는 병원(대구·경북 지역 의료기관)으로 이송하거나, 정보가 사전등록 되어 있지 않더라도 가까운 병원, 또는 임산부가 진료를 받던 병원으로 이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지역에 다문화가정이 많은 점을 고려해 영어권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까지 ‘통역 3자 통화 시스템’도 제공하며 경주소방서는 안전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급차에 분만세트를 비치하고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응급 특별교육 및 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

경주소방서가 제공하는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지역 각 소방센터 99명의 구급대원들이 담당을 하며 경주소방서는 분만세트 보강과 대원들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교육훈련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창환 소방서장은 “지역 임산부들이 출산을 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문제없이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이동 중 문제가 없도록 구급대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재욱 기자 / chdlswodnr@naver.com1473호입력 : 2021년 01월 20일
- Copyrights ⓒ경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INTERVIEW
경주오디세이
경주라이프
포토뉴스
경주인살롱
사회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5,844
오늘 방문자 수 : 33,473
총 방문자 수 : 4,304,651,907
상호: 경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 발행인·편집인 : 손동우 / 발행인 : 정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동우
mail: gjnews21@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24
Copyright ⓒ 경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