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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는 평생학습 동행하는 평생교육


윤태희 시민 기자 / 1459호입력 : 2020년 10월 15일
↑↑ 경주시평생교육사협회는 평생교육관계자들을 대상을 캘리그라피 2차 교육 과정을 주1회 8주간 운영하고 있다.

경주시평생교육사협회(회장 장성애)는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18일까지 하부르타창의인성교육연구소에서 평생교육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2차 교육과정을 주1회 8주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러스트, 캘리 비대면 영상강의, 지역내·외, 국방부, 교도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선옥(캘리팝오기오 대표) 강사가 담당하고 있다.

교육은 한글의 아름다운 멋글씨 쓰는 법을 네임펜, 캘리전용 붓펜, 칼라펜 등으로 획 연습, 단어와 문장 연습 등 기초단계부터 실전연습응용단계까지 실시한다. 또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엽서, 소품 등 다양한 작품에 자신의 개성과 기를 담아 표현해 내는 창의적 개성만점의 감성 글씨교육 강좌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캘리그라피에 대한 이해, 한글 글골과 구조의 이해, 비율에 맞추어 문장쓰기, 감성표현하기, 특수종이를 이용한 열쇠고리만들기, 수묵일러스트 배워보기, 무드등 만들기로 구성돼 있다.

김성자 사무국장은 “코로나 감염확산세로 인해 많이 불편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믿음과 교감의 힘으로 단체 줄넘기를 하듯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슬기롭게 교육에 임하자”며 “우리협회가 코로나 상황에도 교육의 본보기가 되어보자”고 말했다.

장성애 경주시평생교육사협회장은 “모든 교육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대면교육을 응해주신 만큼 개인방역에 특히 주의해야한다”며 “우리협회가 대면교육의 본보기가 돼야하며 늘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해주시는 회원들의 역량이 상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옥 캘리팝오기오 강사는 “처음과정에서 글의 기본과 구도에 대해 배웠다면 두번째 과정에서는 글자에 디자인요소를 추가해 글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표현해 보는 수업으로 진행한다. 또한 글자의 획을 가지고 한 자, 한 자 디자인하며 글의 아름다움과 글쓰는 즐거움을 매시간 얻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캘리그라피란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다. 현대적인 캘리그라피는 붓이나 펜으로 쓴 듯 필력이 느껴지는 글씨를 말한다. 보통 긴 문장보다 인용문이나 제목처럼 글자의 메시지, 이미지, 분위기들을 전달해야하거나 제품명 또는 심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마케팅전략의 하나로 영화포스터, 드라마 타이틀, 북커버, 패키지, 현판, 간판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윤태희 시민 기자 / 1459호입력 : 202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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