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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 최숙현 선수 관련 ‘경주시체육회’ 압수수색

법원 21일 김규봉 감독 영장실질심사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0일
↑↑ 대구지검 특별수사팀이 20일 경주시체육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검찰이 고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과 관련, 경주시체육회를 압수수색했다.

대구지방검찰청 특별수사팀은 20일 오전 수사관을 보내 황성동 경주시민운동장 내에 있는 경주시체육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30여분에 걸쳐 진행됐다.

검찰은 이날 경주시체육회, 경주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 관련 서류, 컴퓨터 파일 등 7상자 분량의 압수물을 확보했다.
앞서 지난 12일엔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경주시체육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최숙현 선수는 극단적 선택 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감독과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 주장 장윤정 등 선배 선수 2명을 폭행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이들 핵심가해자 4명 중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를 지난 13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또 대구지검 특별수사팀은 지난 17일 경찰이 김규봉 감독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대구지방법원에 청구했다.
김규봉 감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1일 오후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린다.

경찰은 또 주장 장윤정 선수도 이번 주 안으로 소환해 폭행 혐의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고 최 선수 사망 관련 핵심가해자로 지목된 이들 4명은 오는 22일 열리는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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