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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수협 직원, 수년간 수억원 꿀꺽

수협, 횡령으로 감사 중
엄태권 기자 / nic779@naver.com1432호입력 : 2020년 03월 26일

경주시수협이 횡령사건으로 수협중앙회의 감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경주시수협의 특별감사 요청에 의해 지난 23일부터 직원 횡령에 관한 감사를 진행 중에 있는 것. <사진>

경주시수협의 직원인 A 씨는 지난 수년간 조합원과 고객의 예금 수억원을 개인용도로 유용한 것이 최근 밝혀졌고 이에 경주시수협은 20일 이사 간담회를 통해 수협중앙회에 감사 요청을 했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감사는 경주시수협이 자체감사 인력이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중앙회에 감사요청을 해 실시하고 있다”며 “현재 직원의 횡령 금액, 건수 등 정확한 피해 내역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감사가 마무리돼도 절차가 많이 남아있어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으며 또 다른 관계자는 “감사를 진행하며 경찰 고발이나 수사의뢰가 이뤄질 수 있다”고도 전했다.

한편 경주시수협 측은 “중앙회 감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외부에 알려진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다”면서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엄태권 기자 / nic779@naver.com1432호입력 : 2020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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