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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랑의 마스크 나눔 운동’ 점점 확산

구입 어려운 사회취약계층 마스크 공급에 기여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13일
↑↑ 중부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랑의 마스크 기부함에 한 시민이 마스크를 기증하고 있다.

경주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취약계층 마스크 부족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마스크 나눔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시는 공적유통망을 통해 마스크가 배부되고 있지만 공급물량 부족으로 노인·장애인·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 사회취약계층의 마스크 공급이 어려워 이에 대응하기 위해 나눔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13일 현재 사랑의 마스크 나눔 운동을 전개해 2만7210장의 마스크를 기부 받았다.
또 각계각층으로부터 기증받은 마스크 구매성금은 총 6800여만원으로, 지역 내 기부 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사랑의 마스크 나눔 운동은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또는 경주YMCA로 시민, 기업, 출향인사 등 독지가들이 마스크(현물 또는 현금)를 기부하면, 경주시가 선정한 취약계층에게 마스크가 보급된다.

이와 함께 시청·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별도로 설치된 ‘사랑의 마스크 기부함’에 마스크를 기부하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기부함에 기부할 수 있는 마스크는 ‘KF80’ 이상으로 포장된 상태로 기부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마스크 부족사태로 시민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어 마스크 나눔 운동과 같은 범시민적인 움직임으로 취약계층을 돕고, 어려운 시기에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해 사태를 극복코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마스크 나눔 운동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이나 기관단체는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계좌번호:농협 355-0022-3222-03, 054-771-1365) 또는 경주YMCA(계좌번호: 301-0225-1497-71, 054-743-2888)로 하면 된다.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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