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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중 22회 동기회 정기총회 성료

세월이 지나도 우정은 영원~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3일

양남중 22회 동기회(회장 김성태)는 지난 4일 울산의 한 식당에서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병연, 이길우, 김종하, 김봉규, 김상용 씨 등 역대회장들과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하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성태 회장은 “졸업한지 수십년이 지나 모습은 조금씩 변했지만 끈끈한 우정은 변하지 않았다”며 “더 많은 동기들의 참여를 유도해 에너지 넘치는 동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연 초대회장은 축사를 통해 “역대회장, 총무들의 희생정신과 동기들의 참여정신이 없었더라면 동기회의 발전은 없었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동기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 주길 바라며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오는 5월 9일 양남중 22회 동기회 최초로 야유회를 가기로 결정했으며, 우수회원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양남중은 지난 1954년 3월 제1회 졸업식 이후 지난해 2월 제66회 졸업식까지 총 6489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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