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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평생교육사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캘리그라피

글 꽃에 집중하고 자기만의 개성에 다가가다
윤태희 시민 기자 / 1422호입력 : 2020년 01월 09일
↑↑ 캘리그라피 교육과정을 배우는 평생교육사들.

경주시평생교육사협회(회장 장성애)는 지난 6일부터 한국정신문화도서관에서 평생교육사들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교육과정을 주1회 8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방부, 교도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선옥(캘리팝오기오 대표) 강사가 한글의 아름다운 멋글씨 쓰는 법을 획연습, 단어와 문장 연습 등 기초단계부터 실전연습까지 실시한다. 또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책갈피, 엽서, 액자 등 다양한 소품에 자신의 개성과 기를 담아 표현해 내는 창의적 개성만점의 감성 글씨교육 강좌로 진행된다.

장성애 회장은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과 교육을 운영하는 지역의 평생교육사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더 나아가 일상을 행복하게 유지하고 시민들과 충전역할을 하는 동호회 활동의 긍정적인 효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옥 강사는 “폰트와는 다르게 붓으로 쓴 글씨는 느낌이 다르다. 붓을 사용하게 되면 처음엔 어렵지만 표현법도 다양해지고 한 획에 담기는 정성이 남다르다”고 전했다.

이인숙 회원은 “컴퓨터와 핸드폰에 익숙한 시간에서 아날로그적인 오늘이 색다르고 즐겁다. 회화처럼 자유로운 필체를 구사하여 좋아하는 글귀를 쓰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니 다음시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캘리그라피란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다. 현대적인 캘리그라피는 붓이나 펜으로 쓴 듯 필력이 느껴지는 글씨를 말한다. 

보통 긴 문장보다 인용문이나 이미지, 분위기들을 전달해야하거나 제품명 또는 상징 표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마케팅전략의 하나로 영화포스터, 드라마 타이틀, 북커버, 패키지, 현판, 간판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윤태희 시민 기자 / 1422호입력 : 2020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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