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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이동권보장과 버스노동자 안전운행·생존권 보장하라”


이재욱 기자 / chdlswodnr@naver.com1405호입력 : 2019년 09월 05일

경주시내버스 ㈜새천년미소 교섭대표노동조합이 지난 4일 경주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시민들의 이동권보장과 버스노동자 생존권 보장을 위해 경주시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2월 28일 노선버스업이 특례업종에서 제외됐고, 주52시간 시행과 관련한 근로기준법이 개정됐지만 여전히 경주시내버스는 새벽에 출근해서 늦은 밤 퇴근하는 장시간 노동과 부족한 수면으로 인한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장시간 연장근로와 초과근로를 해야만 생계유지가 가능한 저임금에 살인적인 노동조건에서 완전한 주52시간 적용을 위한 근본대책과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민의 안전편의 보장과 버스노동자 건강권과 생존권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버스회사가 버스노동자들의 퇴직금을 수 년 간 적립해 놓지도 않고, 부채덩어리 회사의 주식을 ‘주식 양도양수’하는 방법으로 처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버스노동자들의 생존권이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경주시는 사측과 노조와의 문제라며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반복된 탁상행정의 구태에서 벗어나 시내버스 운행체제 용역과정에 버스노동자의 의견을 수렴, 퇴직금 충당의 강제, 완전한 52시간 정착을 위한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재욱 기자 / chdlswodnr@naver.com1405호입력 : 2019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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