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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중앙시장, 최우수상 수상


이재욱 기자 / chdlswodnr@naver.com1405호입력 : 2019년 09월 05일

경주 중앙시장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개최한 ‘2019년 수산물 원산지표시 우수시장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산물 원산지표시 우수시장 콘테스트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전국 전통시장, 도·소매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의 자율적 관리와 올바른 수산물 원산지표시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행사로 지난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신청 받아 진행됐다.  원산지표시 최우수 시장 1개소에는 상장과 1000만원 상당의 부상, 우수시장 2개소에는 상장과 각 5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시상됐다.

심사는 서류심사, 현장심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서류 심사는 시장 내 수산물 판매점포의 참여정도와 원산지표시 이행 정도 등을 심사해 6개소를 선정하며, 현장심사에서는 소비자 단체, 수산물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심사단이 현장 원산지표시 준수여부와 소비자 신뢰도 조사 등을 심사해 최종 3개소를 선정했다. 경주 중앙시장은 우수시장 2개소(강진군수협, 삼천포용궁수산시장)와 근소한 차이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중앙시장은 이번에 최우수시장으로 선정되면서 TV방송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할 기회가 주어졌다.


정동식 중앙시장상인회장은 “이번 원산지표시 우수시장 콘테스트에서 중앙시장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시장 상인들의 단합과 질서,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중앙시장은 많은 위기를 겪었고, 위기를 기회로 삼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중앙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인들은 판매전략 등을 수정할 수 있도록 선진지 견학, 상인대학, 맞춤형 서비스 교육 등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번 우수시장 선정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주 중앙시장은 1983년 3월 공설시장으로 개설 됐으며, 1994년 지역에 대형유통업체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운영의 위기를 맞았다. 이후 1995년부터 중앙시장은 변화를 시도하고 각종 공모전에서 선정되며 전통시장의 활로를 개척해오고 있다.
이재욱 기자 / chdlswodnr@naver.com1405호입력 : 2019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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