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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학습 강사다!’ 함께 나누는 경상북도 평생교육

2019 경북 평생학습 강사 연수 실시
윤태희 시민 기자 / 1399호입력 : 2019년 07월 18일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정병윤 경북도립대 총장)은 지난 12일 경주시평생학습가족관 대강당에서 도내 평생학습강사 68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경상북도 평생학습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도 2개 권역별(예천-5일,경북도립대/경주-12일,경주시평생학습가족관)로 나누어 123명의 도내 평생학습 강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효과적인 교수법으로 ‘평생학습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강풍법’ 강의를 진행한 박수정 대표는 “목적은 목표를 중심으로 작성하고 목표는 결과물을 염두에 두고 실제 측정 가능한 것으로 작성하라” 면서 “교수설계는 활동의 목적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절한 수단을 강구하는 것이며 학문으로서의 교수설계는 학습자의 지식과 기술에 바람직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적절한 교수방법을 처방하는데 우선적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는 ‘인터뷰 놀이, 창문토론, 신호등 토론’ 등으로 모두가 함께 동참하는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교육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나만의 색깔 찾기’의 평생학습 강사 마인드와 전문성 함양 김종선(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시민대학국장) 강사는 “누군가를 가르치는 강사, 과연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늘 생각해야 한다”면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는 세상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성인학습자를 이해해야하며 효과적인 교수법으로 어떻게든 학습자가 배우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강사는 평생학습 이해, 평생학습의 흐름, 학습의 트랜드 변화, 평생교육프로그램 6진 분류, 성인학습자 교수방법 등을 잘 알려줬다.

또 “‘좋아요’ 이런 강사는 ‘학습대상자를 이해하고 수업자료 공유하며 칭찬을 잘하며 눈높이에 맞춰주줘서 자꾸 만나고 배우고 싶은 강사’, ‘싫어요’ 이런 강사는 ‘상호작용과 배려심 없이 일방적으로 강의하고 전문성도 없으며 인성부재로 학습자를 존중하지 않는 강사’라고 발표했다.

평생학습은 ▷알기위한 학습 ▷행하기 위한 학습 ▷존재하기 위한 학습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학습으로 학습은 눈뜨고 있는 모든 순간이다.

정병윤 원장은 인사말에서 “평생학습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할을 다 하고 있는 평생학습강사인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남을 가르치기 위한 역량 강화 의지가 우리 경북도민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연수에 참가한 평생학습강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평생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공감을 했다”며 “우리 평생학습 강사들 사이에서도 관련 정보공유 등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활성화 시켜야 겠다는 의지가 확고했으며 강사들을 위한 연수가 지속적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태희 시민 기자 / 1399호입력 : 2019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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