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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연 분리 결정으로 성난 민심 청와대로

시민 300여명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 공약 이행과 면담 요청 집회
이필혁 기자 / dlvlfgur@hanmail.net1387호입력 : 2019년 04월 25일
↑↑ 지난 23일 경주시민 등 300여명이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원자력해체연구원(이하 원해연) 경수로·중수로 연구소 분리결정으로 성난 민심이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 면담과 대선공약 실천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한국자총, 새마을회, 바르게살기, 노인회, 상인회 등으로 구성된 경주시민 300여명과 재경향우회 회원들은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 공약 이행과 원해연 분리 결정 취소를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지난 2017년 대선후보자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경주를 방문해 ‘경주를 전국 유일 원자력산업과 신재생에너지산업을 함께 가는 경주를 첨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타운으로 육성하고, 벤처기업과 원자력연구기관을 유치하겠다’는 대선공약을 내세웠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들은 “문 대통령이 대선공약을 지키기는커녕 지난 15일에는 원해연 본사를 부산경남에 두고 분원격인 소규모연구소를 경주에 두는 등 경주시민을 기만하고 있다”면서 “원해연 발표 취소와 경주를 첨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타운으로 육성, 벤처기업과 원자력연구기관을 유치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제253차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결정한 2016년 고준위핵폐기물 역외반출 결정을 즉각 이행하라고 강조했다.


그들은 “방폐장 유치당시 정부 지원 약속이 12년간 60% 밖에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은 정부에 대한 불신이 깊어졌다”면서 “원해연 쪼개기 정책을 취소하고 고준위핵폐기물 역외반출을 즉각 이행하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집회를 주도한 ‘신재생에너지타운경주유치위원회’는 2017년 4월 발족해 공약실천촉구대회와 토론회,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타운유치를 위한 20만 서명운동도 벌이고 있다.
이필혁 기자 / dlvlfgur@hanmail.net1387호입력 : 2019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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