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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고도지구주민자치협의회 황남동 발전과 고도지구 이미지 개선 앞장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371호입력 : 2018년 12월 27일
경주고도지구주민자치협의회(회장 정종호)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회에 걸쳐 ‘경주고도지구의 숨은 문화유산 알아보기’일환으로 인문학강좌와 문화유적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
인문학강좌는 경북고전번역연구원 오상욱 원장이 맡았으며, ▲고전 속의 황남동 ▲교촌마을의 필재정 ▲문천과 월정교 ▲사마소의 형성과 유림의 관계 ▲의병장과 충노의 활약 ▲나정과 양산재 등 경주의 역사적 사실을 고전 문학을 통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유적탐방은 김환대 경주문화연구원장이 맡았으며, ▲손시양 효자비 ▲대릉원 일원 ▲황남동 고분군 ▲숭혜전 ▲계림로 일대 유물 출토지 등 황남동에 소재한 숨겨진 유적들을 중심으로 둘러보고,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우리의 문화를 소개하며 흥미진진함을 선사했다.
정종호 회장은 “인문학과 문화재가 접목된 이번 프로그램를 통해 황남동 주변에 숨은 유적들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지역 내 숨은 문화유산의 새로운 발굴과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내 학습교육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1월에는 전북 익산시를 찾아 익산고도지구 심포지엄에 참석해 전국의 고도지구가 나아갈 길과 상생과 협력에 대해 고민하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앞으로 황남동의 발전과 고도지구의 이미지 개선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주고도지구주민자치협의회는 경주고도의 역사문화 홍보 및 환경개선을 돕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최근에는 아름답고 행복한 황남동 만들기 사업으로 황남동 일대 거리를 주기적으로 정화봉사활동하고, 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황리단길 조성에 앞장서는 등 지속적인 홍보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선아 기자 / suna7024@hanmail.net1371호입력 : 2018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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