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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한 곳서 교통사고 잇따라 대책 마련 시급


이제윤 시민 기자 / 1230호입력 : 2016년 02월 25일
↑↑ 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7번국도 외동읍 죽동리 IC 입구.
ⓒ (주)경주신문사


최근 6개월새 같은 장소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경주~울산간 7번국도 외동읍 죽동리 남경주I.C 진입로 입구에서 교통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운전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동해고속도로 울산~남경주I.C간 개통으로 경주~울산간 7번국도 인근 죽동리로 들어가려면 좌회전 신호를 받게 교통신호체계가 바뀌었다. 이후 6개월도 채 되지않아 같은 장소에서 교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22일 정월대보름 아침 출근길에도 승용차와 승합차가 연이어 들이받는 3중 추돌사고가 발생, 119 구급대와 경찰이 출동하는 등 출근길 심각한 교통정체현상을 빚기도 했다.

이에 따라 관계 당국이 운전자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고방지 안내판을 추가 설치하던가 아니면 신호등 위 신호과속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아울러 운전자들도 교통안전법규 준수를 하는 등 안전의식 확립이 절실하다.
이제윤 시민 기자 / 1230호입력 : 2016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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