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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도전 후보들 민심잡기 돌입

남유진 구미시장, 박명재 국회의원
이성주 기자 / lsj@gjnews.com입력 : 2018년 01월 16일
남유진 구미시장, 전국 최초 조기 퇴임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경선 올인

남유진 구미시장<인물사진>은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경선 참여를 위해 오는 26일자로 전격 구미시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남 시장은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경선 후보자로서 타 후보와 차별화 하는 한편, 누구보다 먼저 도민의 애로사항과 도정현안을 파악, 경북도의 미래발전 전략 수립에 매진하겠다는 전략이다.
남 시장은 남 시장은 앞으로 고위공직자 자기검증 기술서를 공개해 도지사 후보로서 신체적 조건이나 윤리적, 도덕적인 면을 같이 심판 받겠다는 각오다.
남 시장은지난 15일 신년간담회에서 “그간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북 발전 위해 더 바쁘게 뛰겠다”고 밝혔다.

박명재 의원, 위대한 경북만 들기 모든 것 쏟을 것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최우선 목표

자유한국당 박명재(사진. 포항남·울릉) 의원은 지난 11일 신경주농협에서 열린 농업인교육을 시작으로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신년인사회와 영덕군 박 씨 종친회 신년교례회, 경북지구 JC특우회 회장단 이·취임식, 기독교·천주교·불교가 함께하는 신년교례회, 대한미용사회 포항남구지부 신년하례회에 참석하는 등 숨 가쁜 일정을 이어갔다.
박 의원은 이날 지역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금 경북은 정치 리더십의 부재로 인한 TK위상 추락과 수도권 규제완화와 충청권의 부상, 서해안시대의 전개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 등 많은 면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한 뒤 “신동해안시대와 동북아경제권의 구축으로 경북 중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경북이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기회의 땅’이 되고 ‘행복한 삶터’가 되는 ‘위대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성주 기자 / lsj@gjnews.com입력 : 2018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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