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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시로 발전해 나가는데 신명을 다 바치겠습니다”

도의원 제3선거구(안강, 강동, 천북, 용강) 최병준 예비후보
이성주 기자 / lsj@gjnews.com1135호입력 : 201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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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3선의 경주시의원과 의장을 역임한 이력을 가지고 있지만 도의원에 출마한 지금도 지방선거에 처음 출마할 당시의 초심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제 다시 더 큰 지방정치를 하기위해 도의원에 출마했습니다. 3선 시의원의 경험과 지역민과의 인간적,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지방정치 입문 때의 초심을 다시 한 번 가다듬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다지는 각오는 첫째도 지역민을 위한 봉사자의 자세요. 둘째도 지역민을 위한 충실한 심부름꾼이 되겠다는 다짐입니다. 지방정치는 말 그대로 생활정치인만큼 현장 속으로 뛰어 들어가 몸으로 부딪히며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실현 하겠습니다. 선거구가 기초의회에서 광역의회로 확대된 만큼 지역구 관리와 민원해결의 정도가 훨씬 늘어나게 됨에 따라 노력도 배가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지방정치에 몸담은 이상 철저히 지역민과의 소통을 통해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의 정치를 실현하고 지역민이 잘 사는 지역발전 방안을 찾겠습니다. 특히 광역의원인 만큼 자신의 지역구만을 챙기는 아전인수(我田引水)식의 이기적인 자세는 버리고 타 지역과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공생의 길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태권도 유치 국토대장정과 3선의 기초의회 의원 활동은 이러한 소명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리라 봅니다. 이제 광역의회 의원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만큼 선명정치, 약속정치, 생활정치를 표방하고 이를 실현하는 지역일꾼이 되어 지역민이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경주 북부권을 대표하는, 일하는 도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경주사회에 필요한 부문은 무엇인가?
현재 경주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경제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 조기 이전문제를 비롯해 경북도청 제2청사 유치, 방폐장,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역사문화도시조성사업 등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지역의 발전은 경제력이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헛구호일 뿐입니다. 경마장, 태권도 공원, 한수원 본사 시내권 유치 등이 잇달아 불발이 되면서 경주시민들은 일종의 패닉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더욱이 지역경제가 침체되면서 인구 또한 자연스레 유출되는 이중고에 빠지면서 희망 없는 도시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괴감에 빠진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러일으키고 경제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교육환경의 일대 혁신을 통해 머물러 살면서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경제, 교육, 문화도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한수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 양성자 가속기 연구단지가 자리 잡고 있는 경주가 허브의 역할로 경주, 포항, 영덕, 울진을 연결하는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조성사업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런 현안사업들을 챙기고 성사시키는 일에 앞장서 경주가 다시 태어나는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발전해 나가는데 도의원으로서의 신명을 다해 나가고 싶습니다.

#도의원이 되면 꼭 하고 싶은 일은?
제3선거구(안강, 강동, 천북, 용강)는 경주 북부권으로 지역개발사업에 항상 후순위로 밀려 지역발전이 침체돼 왔습니다. 특히 안강의 경우, 지역내 읍면동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경제, 교육, 문화 등 모든 부분에서 소외돼 왔습니다.

경주북부권의 중심지역인 안강에 원자력중심 에너지클러스터, 해양, 수산, 과학, SOC사업을 관장하는 경상북도 환동해권 발전본부를 유치하여 경주를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안강을 중심으로 한 경주북부권을 경상북도 제2 도청소재지로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안강은 예로부터 환동해권의 교통 중심지였던 만큼 경북도 제2청사 유치지역으로 안성맞춤일 뿐만 아니라 시내권 관광지와 연계해 양동민속마을과 옥산서원 등 유교문화권을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개발해 지역관광 산업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특히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사업으로 안강읍의 중심을 흐르는 칠평천을 생태 친화적인 하천으로 변모시켜 조성된 고수부지에 운동시설물을 만들어 읍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천북 지방도 945호선 확장, 강동 생활체육공원 조성, 신주거단지이며 경주의 강남인 용강지역을 경주의 핵심지역으로 성장시키는 등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이성주 기자 / lsj@gjnews.com1135호입력 : 201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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