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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지역지킴이 열과 성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도의원 제1선거구(황성·중부·성건·현곡) 정한진 예비후보
이성주 기자 / lsj@gjnews.com1133호입력 : 2014년 03월 27일
ⓒ (주)경주신문사


#출마의 변
경주시민 여러분 경주시 제1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예비후보 정한진 인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경주시 신체장애인협회 후원회장. 대한민국 박사모 경주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주민 여러분께 도의원은, 기본적으로 3가지는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도의원은 지역민과 함께, 경주에 대한 진솔한 사랑을 체험하고, 지역발전에 평소 노력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경주지역을 단 한 번도 떠나지 않으면서, 지역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며, 다양한 경험과 경주 사랑을, 지역민과 더불어 살아왔습니다. 옛말에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사촌이 낫다’는 말귀가 생각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경주에 살면서, 경주를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로, 지역민과 함께, 가꾸어 왔으며. 앞으로 경주발전에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도의원은 경주지역을 위해, 사회단체 활동을 통한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사회 단체 활동과, 봉사 단체장을 맡으면서, 베트남 이주여성 친정어머니 모시기, 소외된 농촌 어르신 집 고치기, 영정사진. 장애인 위안잔치, 경북장애인 자립생활 센터후원, 일일이 나열하면 이 밤이 새도록 해야 되지만 줄이면서, 이 많은 경험과, 지역민의 아픔을 같이하며 살아왔습니다. 사람이 죽을힘을 다하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겠지만, 의지나 억지로 노력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더불어 살아온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삶을 목격하고, 지역적인 변화를 잘 아는 제가, 도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도의원은 지역민의 의식과 전반적 기반, 민심을 알고 봉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 속담에, ‘등이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떠한 풍파와 역경 속에 상처가 있어도 묵묵히 지킨 소나무와 같이 저는 경주지역민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아무리 흔들어도 넘어가지 않습니다. 일회성 반창고처럼 지역주민으로써 계속 살아남을 것인가 아니면 제대로 된 일꾼을 선출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행복도시로 지역의 희망과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진정한 심부름꾼은 제가 그런 면에서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천년의 미소가 살아 숨 쉬는 경주, 청정 바다가 있는 동해, 급속도로 변하는, 과학 도시를 만드는 게 ‘주민들에 숙원사업’이요 제가 할 책임입니다. 지역의 인기와 인지도 확보하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때가 되면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56년 동안 ‘경주의 지킴이’로 ‘등이 굽은 소나무’처럼, 우직하게 한곳을 향해 살아오면서 누구보다 경주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믿고 맡겨 주신다면 열과 성을 다하는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현재 경주사회에서 꼭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
천년고도 역사문화도시 경주는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한때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습니다. 경주는 관광특구가 갖추어야 할 행정지원서비스 및 시설관리, 외국인과 내국인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이 전반적으로 잘 갖춰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경주’로서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경주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기 위해서는 지방정치, 경제, 행정, 문화관광,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하모니를 이뤄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경쟁력 있는 부문에 집중적인 정책수립과 예산투입이 필요합니다. 저는 경주발전 해답은 굴뚝없는 산업인 관광산업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주만이 갖고 있는 역사문화유산과 깨끗한 휴양도시의 기반은 큰 경쟁력입니다. 이러한 자원을 극대화해 관광1번지 경주를 만들어야 합니다.

#도의원이 되면 꼭 하고 싶은 일은?
경북도에서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다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부족한 부문은 찾아 개선하고 좋은 부문은 적극 활성화하는데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값싼 숙박시설을 찾는 외국인 배낭족들이 즐겨 찾는 게스트하우스 형태의 숙박시설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찾겠습니다. 민간차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친절하게 지역을 알릴 수 있는 자원봉사 체제 구축하고, IT강국에 걸맞게 최고의 관광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도 찾겠습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관람과 신라 밀레니엄파크를 공동으로 관람할 수 있는 통합입장권제도를 도입·운영해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인접지역과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기간을 늘이는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경주의 살길은 경주가 갖고 있는 최고의 장점인 역사문화의 기반 위에 관광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것입니다. 그 역할을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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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이성주 기자 solmelee@hanmail.net
이성주 기자 / lsj@gjnews.com1133호입력 : 201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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