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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방치해 둘것인가


이제윤 시민 기자 / 1126호입력 : 201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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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군동 천군로변 천군쓰레기매립장 진입로 입구 맞은편 보문호 순환탐방로 일대에 설치된 철제 펜스가 넘어져 있거나 기울어진 채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다.

지난해 11월 보문호 경관교량과 더불어 보문호 순환탐방로가 개설된 이후 수많은 관광객들이 보문단지를 찾고 있다. 하지만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안전 펜스가 넘어져 있는가 하면 기울어져 있는 곳도 몇 군데 있다.

조금만 발을 헛딛기라도 하면 호수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할 개연성이 짙다. 미관상 보기 안 좋을 뿐만 아니라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시민들뿐만 아니라 그곳을 산책삼아 걸어 다니는 탐방객들은 불안해하면서도 이용하고 있다.

하루 빨리 쾌적하면서도 안전하게 탐방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당국의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
이제윤 시민 기자 / 1126호입력 : 201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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