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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02일
기온이 상승으로 인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 또는 독상물질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단체모임이나 국내외 여행 증가로 집단으로 많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경주의 경우 항상 요주의 필요하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1군 감염병으로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파라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등이 있으며 지정감염병인 장관감염증은 세균(살모넬라균 감염증, 장염비브리오 감염증 등), 바이러스, 원충(이질아메바 감염증 등)이 있다.
이 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해 감염되거나 환자, 무증상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에 의해서도 전파될 수도 있다. 특히 1군 감염병인 장티푸스의 경우 무증상보균자가 부주의하게 다룬 음식에 의해 옮겨질 수도 있으며 세균성 이질의 경우 매우 적은 양의 세균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환자나 병원체보유자와 접촉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경북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은 2016년 21건(326명), 2017년 21건(571명), 2018년 66건(1383명)으로 최근 3년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감염병 예방은 청결과 위험요인 사전차단 및 주의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간 손씻기, 물을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설사증상이 있을 경우 조리하지 않기 등 조금만 신경을 쓰면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염병 의심증세가 있으면 서둘러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주의 경우 많은 관광객들이 대중식당을 이용하기 때문에 청결은 필수적이다. 관계기관에서는 개인위생을 관리를 위한 홍보는 물론 다중이용영업장에 대한 철저한 위생 감독을 실시해 경주의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길 바란다.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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