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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기대한다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1384호입력 : 2019년 04월 04일
경주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환경공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안전으로 신뢰받는 국민의 KORAD’ 비전 달성을 위해 ‘전문기술’과 ‘사회적책임’의 새로운 핵심가치를 제시하고 경주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새로운 핵심가치는 ‘방사능의 위해로부터 국민과 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전문기술’ 확보와 ‘더 나은 국민의 삶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성실히 책무를 수행하는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려는 공단의 의지를 담았다고 했다.
환경공단은 방폐물관리시설 부지선정, 건설, 운영, 폐쇄 후 관리는 물론 방폐물 운반, 저장, 처리, 처분,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방폐물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방폐물관리 전담기관이다.
2009년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으로 출범해 2011년 공공기관 최초로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했으며, 2013년에는 사명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 변경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공단 설립 9년여 만에 서악동에 신사옥을 마련해 입주했다.
2014년 12월에는 방폐물사업 시작 30여년 만에 중저준위 방폐물 1단계 처분시설의 사용승인을 취득하고, 2015년 8월부터 처분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또 2016년부터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시설 2단계 표층처분시설 부지 정지 공사에 착수했다. 1단계 처분시설은 2015년 세계터널지하공간학회가 주최하는 터널 및 지하공간 토목공사 분야 세계 최고권위의 상인 ITA 어워즈 2015에서 ‘올해의 터널 프로젝트상’을 수상, 안전성과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2005년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리시설 설치가 주민투표에 의해 경주로 결정되면서 이와 관련해 방폐장은 늘 지역사회에 가장 큰 이슈였고 논란의 대상이기도 했다. 그러나 환경공단은 지난 10년 동안 방폐장의 안전성 확보와 지역사회 신뢰구축 등의 노력으로 이제 지역 주요 공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격려할 일이다.
그리고 환경공단은 이번 창립 10주년을 맞아 제시한 핵심가치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선 지역사회의 이해와 협조가 선행돼야 한다는 사실을 주지하길 바란다.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1384호입력 : 2019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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