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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 어린이 안전에 만전기해야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1380호입력 : 2019년 03월 07일
경주지역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이 일제히 개학을 함에 따라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다. 특히 새로운 학교 및 주변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의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기가 개학기여서 관계기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학교주변에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다. 특히 관계기관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불법 광고물 정비, 제품안전 등 5대 안전 취약분야에 대해 철저히 살피고 문제가 있다면 즉시 개선해야 한다.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과속 등 법규위반단속,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띠 착용, 보호자 탑승 등 안전수칙준수, 통학차량 안전교육 이수 집중 점검·단속, 학교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행로 안전관리 확인·단속 등을 실시해야 한다. 또 사고위험지구에 대한 전문가 합동진단실시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홍보 및 캠페인도 병행해야 한다.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선 불법영업시설에 대한 정지 및 폐쇄, 행정대집행 등을 강화하고 학교환경보호구역 및 주변지역 유해시설 지도·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 학교 내 급식소 위생 및 식중독 예방·점검, 학교 매점 식품안전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수사 등을 통해 아이들의 먹거리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학교 주변 노후 및 불법 옥외 광고물 단속을 실시해 개선하고, 아이들이 애용하는 제품에 대해 안전모니터링을 실시해 아이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경주시, 경주경찰서, 경주교육지원청 등도 개학기를 맞아 5대 분야에 대한 안전신고 홍보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선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관련업계 종사자, 시민, 학부모들이 함께 동참하고 함께 지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1380호입력 : 2019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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